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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열단
글쓴이
표윤명 저
출판사
새문사
출판일
2016년 8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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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표윤명

1966년 2월 3일(음력) 충남 예산출생. 2003년 중편소설 '저수지'로 심훈문학상을 수상하며 본격적인 작가의 길로 나섰다. 이후로 '초록빛 추억' 등 중편과 '지촌별곡(地村別曲)' 등 단편을 발표하면서 활동하다 2006년 그리스 신화를 재구성한 창작신화소설인 '신화소설 아틀란티스'를 출간하며 작가로서의 역량을 발휘한다. 작가의 상상력은 이제 신화에서 역사로 넘어가게 되었다. 바야흐로 신화시대에서 역사시대로의 전환이 이루어진 것이다. 그 첫 작품이 바로 '페르시아'이다. 작가의 시선은 가까운 곳에 있지 않다. 글로벌 시대에 걸 맞는 시선으로 세계인이 함께 공유하며 즐길 수 있는 소설을 쓰는데 있다.

제7회 심훈문학상, 제10회 웅진문학상 수상
단편소설 『설렘』, 『풀』, 『천변살롱』 등
장편소설 『백제의 미소』, 『위작』, 『의열단』 외 다수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역사 속에 살아 있는 이야기를 큰 틀과 섬세한 눈으로 포착하여 우리에게 보여준 작가가 이번에는 의열단에 대한 이야기를 건넨다. 조선총독부를 파괴하기 위해 폭탄을 밀반입했던 곽재기, 윤세주 등, 자신을 돌보지 않고 부산경찰서장 하시모토를 폭사시킨 박재혁, 일본 육군대장 다나카 기이치를 암살하려 했던 오성륜, 김익상, 이종암, 일제 경찰과 1:1,000으로 맞싸웠던 김상옥, 일본의 황궁까지 찾아가 폭탄을 던졌던 김지섭, 그리고 동양척식회사와 식산은행에 폭탄을 투척했던 나석주까지.

이처럼 대단하지만, 그동안 우리에게 그다지 알려지지 않았던 의열단의 활약을 소설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많은 독립투사들의 이야기가 이념의 굴레에 갇혀 우리에게 알려지지 못했다. 소설에는 이러한 현실을 극복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작가의 바람이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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