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에 "시네마기 기행'이라는 제목으로 연재되었던 내용을 책으로 펴낸 것으로 미국편은 오태진, 유럽편은 이동진이 썼다.
감명깊은 영화와 그 배경이 되는 곳들을 찾아 떠나는 기행문의 형식으로 실제 영화속 장소들을 확인해보는 재미도 있다. 그러나 그러한 곳들이 이상과 현실속에 차이가 드러날 때는 현실과의 괴리감도 느껴지기도 한다.
단순한 재미 위주의 구성이 아닌 우리들이 실제 살아가는 곳의 모습들과 그 제작과정과 뒷얘기들.. 더불어 역사적인 현장을 답습해보면서..이렇게 살아가는 것이 결국 역사의 한 장면이라는 점이 인상깊게 느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