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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븐 와인버그의 세상을 설명하는 과학
글쓴이
스티븐 와인버그 저
출판사
시공사
출판일
2016년 8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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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스티븐 와인버그

세계적인 이론물리학자이자 1979년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 1933년 뉴욕에서 태어나 코넬대학교와 프린스턴대학교에서 수학했으며, MIT·캘리포니아대학교 버클리·하버드대학교 등에서 연구와 강의를 이어갔다. 하버드대학교 교수와 스미스소니언 천체물리관측소 원로과학자를 지냈으며, 미국 과학아카데미(National Academy of Science) 회원으로 활동했다.

그는 소립자물리학과 우주론 분야에서 탁월한 업적을 남겼으며, 약한 상호작용과 전자기 상호작용을 통합한 장이론을 발전시켜 현대 입자물리학의 기초를 세웠다. 이 공로로 노벨상뿐 아니라 하이네만상, 오펜하이머상 등을 수상했다. 한편, 대중에게는 과학을 명쾌하고 우아한 언어로 풀어내는 저술가로 더 잘 알려져 있다. 『중력과 우주론(Gravitation and Cosmology)』, 『처음 3분간(The First Three Minutes)』 등 그의 저서는 우주의 탄생과 법칙을 탐구하는 현대 과학 고전으로 자리매김했다.

책 소개

분야자연과학
그 어디에도 없던, 도발적이고 대담한 과학의 역사!
과학이 지나온 무수한 순간들이 과학자의 손에서 재창조되다


이 책은 다양한 사례를 통해 과학이 지금처럼 현대적 형태를 갖추고 ‘합리적 지성’을 상징하는 학문으로 불리기 전의 모습까지 세밀하게 추적한다. 그러나 저자는 단순히 역사적으로 의미가 있는 이론이나 업적을 나열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현대의 이론과 지식을 십분 활용하여 과거 학자들과의 대화를 시도한다. 또 다른 차원의 과학사를 보여주는 것이다. 저자의 손에서 과학의 역사는 단순한 과거의 기록이 아니라 현재를 향해 뻗어오는 거대한 이야기로 다시 태어난다.

수천 년 동안 수많은 학자들이 세상에서 벌어지는 일들을 관찰하고 이론을 세웠다. 그리고 이런 노력 덕분에 현대 과학은 세상을 그럴듯하게 설명할 수 있게 되었지만, 아직 완벽하지는 않다. 수천 년 전 세상을 설명하고자 했던 사람들이 가졌던 의문이 오늘날에도 유효하다는 뜻이다. 모든 현상에 일련의 법칙이 있다는 믿음, 그리고 이 법칙을 찾기 위한 노력은 지금도 지속되고 있다. 우리는 여전히 세상의 모든 현상을 설명할 수 있는 ‘최종 이론’을 찾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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