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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일색 김태희
글쓴이
김범 저
출판사
자음과모음
출판일
2016년 8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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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범

1963년 서울 종로에서 태어났다. 2001년 조동선 소설 창작반에서 소설 공부를 시작했다. 90번에 가까운 낙방 끝에 2009년 단편소설 「치즈버거」로 한국소설 신인상을 수상하며 등단했다. 그의 첫 번째 장편소설 『할매가 돌아왔다』는 돈이 전부인 세상에서 자신의 일생을 인정받기 위한 할머니의 투쟁을 유머러스하게 그려낸 작품이다. 이 소설은 “재미로만 따지면 최고”, “한국의 오쿠다 히데오”라는 평가를 받으며 출간 즉시 영화, 드라마, 연극, 뮤지컬 판권이 모두 계약되는 등 이례적으로 큰 호평을 받았다. 『할매가 돌아왔다』는 SBS 주말드라마 ‘떴다! 패밀리’의 원작소설이기도 하다. 그 밖의 작품으로 장편소설 『공부해서 너 가져』, 『천하일색 김태희』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그 태희가 웃으면 심장이 저리고
이 태희가 웃으면 똥꼬가 저린다”

외모지상주의에 날리는 유쾌한 똥침 한 방!

장편 『할매가 돌아왔다』 출간 즉시 드라마, 영화, 연극, 뮤지컬 판권이 모두 팔리며 폭발적인 관심을 받았던 김범 소설가의 네번째 장편소설. 실제 『할매가 돌아왔다』는 SBS 주말드라마 ‘떴다! 패밀리’로 제작되었다. 그런 김범 소설가가 더 유머러스하고, 더 위트 있는 이야기로 돌아왔다.

아름다움과는 거리가 먼 비호감 외모, 태권도 공인 3단에 수락산 날다람쥐라는 별명을 가진 주인공 김태희. 지하철 변태에게조차 비웃음거리가 되는 그녀지만, 당당함만큼은 천하일색 이상이다. 그런 그녀 앞에 외모, 학벌, 집안, 재력 모든 것을 갖춘 성형외과 의사 찰스 리가 나타난다. 김태희에게 열렬한 구애를 퍼붓는 그의 진짜 속셈은 무엇일까? 김범 소설가가 작심하고 재미에 공을 들인 포복절도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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