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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쓴 원숭이도 이해하는 자본론
글쓴이
임승수 저
출판사
시대의창
출판일
2016년 9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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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임승수

공식 계정사락
서울대학교 전기공학부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대학원에서 반도체 소자 연구로 석사 학위를 받았다. 전공을 살려 연구원으로 직장 생활을 했지만 뜻한 바 있어 현재는 전업 작가로 살고 있다. 지은 책으로 『자본주의 할래? 사회주의 할래?』 『원숭이도 이해하는 자본론』 『원숭이도 이해하는 마르크스 철학』 『원숭이도 이해하는 공산당 선언』 『사회주의자로 산다는 것』 『나는 행복한 불량품입니다』 『차베스, 미국과 맞짱뜨다』 『세상을 바꾼 예술 작품들』 등이 있다.

사회주의 대중화를 꿈꾸는 사람. 빈부 격차가 심한 사회에 태어나다 보니 기왕이면 경제적으로 넉넉한 쪽에 속하기를 원했고 열심히 공부해 서울대학교 전기공학부에 입학했다. 그렇게 대한민국 입시 제도에 성공적으로 편승해 안온한 삶을 영위하고자 했으나 대학 시절 우연히 읽은 카를 마르크스의 《자본론》으로 인해 계획에 균열이 가기 시작했다. 극단적인 빈부 격차는 개인의 능력 차이로 생기는 것이 아니라 노동자에 대한 구조적 착취로 인해 필연적으로 발생한다는 것을 깨달았기 때문이다. 일하는 자는 점점 가난해지고 일하지 않는 자는 부자가 되는 자본주의의 은폐된 착취 시스템에 눈을 뜬 뒤 세계관이 근본적으로 뒤흔들려 사회주의자가 되었다. 반도체 소자 연구로 석사 학위를 받은 후 관련 기업에서 5년간 연구원으로 일했지만 결국 직장을 그만두고 불안정한 작가의 삶을 선택했다. 이후 줄곧 글과 강의를 통해 노동자가 주인이 되는 세상, 돈이 아닌 사람이 중심이 되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힘쓰고 있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활자로 만나는 세상에서 가장 쉬운 마르크스 《자본론》 강의

마르크스의 《자본론》을 쉽게 풀어 쓴 책의 대명사 ‘원숭이도 이해하는 자본론’이 2008년 처음 출간된 이후 2016년 새롭게 출간되었다. 이름하여 《새로 쓴 원숭이도 이해하는 자본론》이다. ‘원숭이도 이해하는 자본론’은 처음 세상에 나온 이후 8년 여가 되었지만 여전히 독자들의 사랑을 꾸준히 받는 스테디셀러로 자리매김했다. 도중에 개정 2판을 내기도 했지만 그 사이 세상은 또 많이 변했기에, 저자 임승수 작가는 이번에 완전히 ‘새로’ 쓰는 작업을 감행했다. 그동안 독자의 질문과 강연 경험까지 고스란히 녹아든 이 책은 마르크스 《자본론》 입문서의 결정판이다.

19세기에 자본주의의 구조를 파헤친 마르크스의 저작과 사상은 자본주의 사회에서 살아가는 사람(노동자)이라면 누구나 알아야 한다. 그러나 원전의 방대함과 복잡성은 많은 이에게 쉽게 문을 열어주지 않았다. 이 책은 이 문을 쉽게 열어, 자본주의 구조의 비밀과 한계 그리고 자본주의 사회의 빈부 격차의 원인을 근원적으로 밝혀준다. 한국의 교육과정에서는 접할 수 없는 마르크스의 사상에 접근하려는 독자들에게 이 책을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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