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의의 위협 속에서도 인권과 정의를 향한 걸음을 멈추지 않은 위대한 변호사 서굿 마샬의 생생한 투쟁기
- 1967년 미국 최초의 흑인 대법관이 된 서굿 마샬은 젊은 시절 ‘그로브랜드’ 사건의 변호를 맡으면서 흑인 인권 구제를 위한 목숨 건 싸움에 뛰어든다. 그는 사형에 처해질 중죄로 잘못 기소된 흑인 청년들의 생명을 구하기 위해 이종차별주의자인 판사와 검사, 살인적인 법을 집행하는 관리 그리고 KKK단에 맞선다.
그로브랜드Groveland 사건과 관련한 FBI 원본 파일들을 비롯해 단 한 번도 공개되지 않은 풍부한 자료들을 바탕으로 흑인 인권을 위해 투쟁한 탁월한 운동가 서굿 마셜이 새롭게 조명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