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영적 지도자 틱낫한 스님이
화에 휩쓸리지 않고 나를 지키는 방법에 대해 말하다
세상엔 왜 이렇게 화나는 일이 많을까?
왜 나는 사소한 일에도 화를 내고 금방 후회할까?
화 좀 안 내고 살 수는 없을까?
엄마의 잔소리, 친구의 말실수, 직장상사의 무책임한 행동 때문에 불쑥 화가 난 적은 없는가. 조용하고 평화롭게 살고 싶은데, 주위에는 나를 화나게 하는 것들이 얼마나 많은지…. 울거나, 소리 지르거나, 폭식이나 폭음으로 쌓인 감정을 풀려고 해도 그때뿐, 마음속의 화는 쉽게 가라앉지 않는다.
세계적인 영적 지도자이자 이 책 《화에 휩쓸리지 않는 연습》의 저자인 틱낫한 스님은 화가 가득한 세상에서 살고 있는 우리에게 화를 안고 사는 것은 독을 품고 사는 것과 같고, 마음에 독이 쌓이면 나 자신과 사랑하는 사람까지 망칠 수 있기 때문에 화를 다룰 줄 알아야 한다고 말한다. 그리고 화를 다스릴 줄 알면 막혔던 관계와 일이 풀리고, 미움·질투·절망과 같은 부정적인 감정으로부터 자유로워질 수 있다고 전한다.
요즘 부쩍 짜증이 늘고 쉽게 화가 났다면 이 책 《화에 휩쓸리지 않는 연습》을 통해 내 안에 있는 화의 성격과 그 원인을 살펴보고, 화를 다루는 방법을 익혀보자. 그동안 나를 괴롭혔던 수많은 문제로부터 벗어날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