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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걸 다 재는 단위 이야기
글쓴이
호시다 타다히코 저
출판사
어바웃어북
출판일
2016년 9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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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호시다 타다히코

1962년 오사카에서 태어나 나라교육대학교 대학원을 졸업하고, 중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다. 그는 학생들이 과학에 흥미를 느끼게 하려고, 역사 시간인지 만담 시간인지 헷갈릴 정도로 수업 시간에 과학 뒷얘기를 마구 쏟아낸다. 이런 그에게 학생들이 붙여준 별명은 ‘만담가’다. 그가 ‘단위’에 천착하는 것도 같은 맥락에서다. 단위는 인류의 지혜와 과학이 응축된 결정체다. 우리 생활 깊숙이 스며든 단위라는 친근한 소재를 하나씩 되짚다 보면, 과학의 뼈대가 절로 튼튼해진다. 또한, 단위에는 이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알고 있어야 할 교양으로서의 과학 지식과 흥미로운 이야기가 가득 담겨 있다. 지은 책으로 《이과가 더 재미있어지는 과학 이야기 Q&A 100》 《맨얼굴의 과학자》 《우리 주위의 100가지 불가사의》 《이해하기 쉬운 단위 사전》 《단위 171개의 신지식》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자연과학
과학이 만들어낸 인류 최고의 발명품, 단위
별걸 다 재는 단위로 과학을 종횡무진 여행한다!


인류의 지혜와 과학이 응축된 단위는 과학을 쉽고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는 가장 훌륭한 안내자이다. 미터, 킬로그램, 몰, 헤르츠, 비트, 칼로리 등의 단위를 하나씩 되짚다 보면, 과학의 뼈대가 절로 튼튼해진다. 단위에는 이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알고 있어야 할 교양으로서의 과학 지식과 흥미로운 이야기가 가득 담겨 있다.
과학이라는 큰길을 향해 직진하기보다는 과학 안팎의 작은 샛길들을 종횡무진 누빈다. 안내하는 샛길을 따라 천천히 걷다 보면 단위를 위해 일생을 바친 과학자들의 삶은 물론, ‘열역학 제2법칙’ ‘톰슨의 원자설’ ‘아보가드로 법칙’과 같은 과학사의 전환점이 된 중요한 과학원리 등 예상치 못한 흥미로운 이야기와 만나게 된다. 또한, 20세기 문제적 음악 존 케이지의 4분 33초와 ‘절대온도’의 관계를 파헤쳐보고, 셰익스피어의 희극 베니스의 상인에 등장하는 인육 1파운드가 얼마큼인지 추리해보면서 문학, 예술, 과학의 통섭을 경험하게 된다.
과학 공부를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막막하다면, 단위의 여정에 동참해보자. 바이러스부터 우주까지 세상 모든 것을 측정하기 위한 단위의 여행을 통해, 과학 공부의 엉킨 실타래가 술술 풀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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