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교를 맺기 위해 향했던 나라 리트아넬.
그러나 그곳에서 나카바가 ‘본’것은, 친구인 아킬과 그의 형인 아즈할 중 한 사람이 살해당하는 암담한 미래였다.
한편, 나카바와 헤어져 자국에 돌아온 시저는 왕좌를 차지하기 위해 ‘어떤 일’을 하라는 명령을 받는데?!
두 사람이 무사할 방법을 필사적으로 찾는 나카바지만, 그 순간은 서서히 다가오고…?!
“이 팔을 붙잡으면, 아즈할 왕자가 죽는다.
붙잡지 않으면 아킬이 죽어.”
“정말, 정말로 이 두 가지밖에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