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어떤 날 7
글쓴이
강정 외 6명
출판사
북노마드
출판일
2016년 8월 29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강정

1971년 부산에서 태어났다. 1992년 『현대시세계』를 통해 등단했다. 시집으로 『처형극장』 『들려주려니 말이라 했지만,』 『키스』 『활』 『귀신』 『백치의 산수』 『그리고 나는 눈먼 자가 되었다』 『커다란 하양으로』가 있다. 시로여는세상작품상, 현대시작품상, 김현문학패 등을 수상했다.

프로젝트 록밴드 ‘엘리펀트 슬리브’ 보컬로 〈맴도는 나무〉라는 전무후무 저주받은 앨범을 냈다. 〈제네시스〉 등 4편의 연극에 배우로 출연했다. 장차 그림 유망자(?)가 되거나 무대를 불사르는 노인 말고 할 게 없는 철없는 중년을 지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모든 여행은 꿈이다.
떠난다는 꿈, 이곳에서 잠시 사라지겠다는 선언,
다녀올게요, 라고 말하는 시간에 깃든 약속.

여행은 꿈을 잠시 빌려오는 것이다. 어디선가 이야기를 데려오는 것이다. 어제 당신이 했던 말 속에서, 그늘을 기억하는 무의식의 헛간에서 ‘빌려’오는 것이다. 빌려온 꿈을 어떻게 갚아야 할까? 여행에 가서 빌려온 꿈을 두고 온다면, 적당한 곳을 골라 몰래 두고 온다면……. 꿈을 꾸고, 갚고 하는 과정 속에서 여행은 더 깊어질지도 모른다.

시인, 작사가, 영화감독 등 유난히 섬세한 이들의 여행을 담고 있는 여행 무크지 『어떤 날』 7호는 ‘모든 여행은 꿈’이라는 상상에서 출발한다. 떠난다는 꿈, 이곳에서 잠시 사라지겠다는 선언, ‘다녀올게요’라고 말하는 시간에 깃든 약속. 『어떤 날』 7호를 읽는 것은 그 약속을 지키겠다는 것이다. 그 꿈을 함께 꾸겠다는 것이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