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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의사는 입만 진료하지 않는다
글쓴이
아이다 요시테루 저/임인학,박용근 감수
출판사
정다와
출판일
2016년 8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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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분야건강 취미
치과 치료로 전신을 진료! 구강 건강으로 온몸을 치료한다!
관절류머티즘, 신장병, 고혈압, 당뇨, 아토피, 우울증, 수면무호흡증, 코골이 수많은 병이 입안에서 시작된다


『치과의사는 입만 진료하지 않는다』의 핵심은 치과와 의과의 연계 치료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비록 일본의 경우지만 우리나라에도 중요한 실마리를 제공해주는 내용들로 가득하다. 의과와 치과의 연계가 왜 필요한가? 우리들이 진료해야 하는 것은 하나의 병이 아닌 한 사람의 인간이기 때문이라고. 인간의 장기는 하나로 연결되어 있고 그 시작은 입이기 때문에 의사도 입안을 진료할 필요가 있고, 치과의사도 전신의 상태를 알지 못하면 병의 뿌리를 뽑는 것이 불가능하다고. 어떤 의사는 이것을 ‘나무를 보고 숲도 보는 의료실천’이라 하고, 강물의 흐름을 예로 들어 ‘상류의료’라고 표현한다. 그러나 주장하는 점은 모두 같다. 치성병소감염과 균혈증, 치주질환이 전신질환에 미치는 영향 등 입과 몸의 건강 상태에는 밀접한 관계가 있다는 것이 이미 과학적으로 증명되어 있다고 말이다.

저자는 더불어 치과의료를 단순히 충치와 치주병을 치료하는 것으로 받아들이지 않고, 구강 건강을 통한 전신 건강을 생각하는 메디코 덴탈 사이언스(의학적 치학부) 이념을 주장한다. 또한 일부 치학부 부속병원에는 뇌신경외과도 병설하여, 구강건강과 전신 관계에 대해서 일찍부터 깨닫고 있다고 실례를 든다.

『치과의사는 입만 진료하지 않는다』는 치과의사와 의사가 반드시 읽어야 할 필독서일뿐 아니라 또한 자녀를 키우는 부모가 꼭 알아두면 좋을 내용도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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