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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오지 않으면 좋겠어
글쓴이
탁재형 저
출판사
김영사
출판일
2016년 8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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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탁재형

[KBS 파노라마 - 훔볼트 로드: 왜 탐험하는가?], [SBS 스페셜 - 버즈두바이 818m의 비밀], [EBS 세계테마기행] 등의 다큐멘터리를 연출한 다큐멘터리 PD이자, 팟캐스트 [탁PD의 여행수다]를 진행하고 있는 여행 저널리스트. 15년간 50개국을 취재하며, 세상의 넓음과 사람살이의 다양함을 카메라에 담았다. 2006년 [KBS 영상앨범 산] 촬영 때문에 처음 네팔과 인연을 맺은 이래, 지금껏 현지 취재와 트레킹 여행을 계속해 오고 있다. 2016년 6월, 문재인 당시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의 히말라야 트레킹에 안내인 겸 사진 담당으로 참여해 16일간 그와 함께 걷고, 오르고, 이야기하고, 비를 맞았다. 저서로는 여행 산문집 『비가 오지 않으면 좋겠어』 (2016), 음주 여행 에세이 『스피릿 로드』 (2013)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비자발적 여행자, 탁재형 PD의 에세이스트로서의 첫 책!
결코 낭만적이지 않은 여행에 지친 이들에게 건네는 위로.
완벽하지 않은 가운데 우연히 찾아낸 새로운 희망에 대하여.

“기쁨과 행복은 의외로 적고, 외로움과 우울함의 비율이 의외로 높다는 여행의 본성을 이해할 때, 비로소 진짜 여행이 시작된다.”

[세계테마기행] PD이자 오지 전문 여행자, [탁PD의 여행수다] 진행자 탁재형의 세 번째 책이 출간되었다. 사유는 더 깊어졌고, 글은 더 진해졌다. 본격 에세이스트로서의 그의 새로운 면면이 드러난다.다큐멘터리 PD로서 15년간 그의 세상의 전부였던 이야기들을, 여행자로서 길 위에서 배운 것들과 여행의 의미들을, 종전의 장난기와 웃음기를 이번에는 조금 덜고 더욱 깊고 진하게 풀어놓았다. 좋은 것만 보려 하지 말 것, 그러다 우연히 만나는 작은 행복을 온 마음을 다해 반기고 기뻐할 것. 혹시라도 마음에 드는 대상을 발견한다면 기꺼이 용기를 내볼 것. 비가 오지 않기를 바라는 여행자에게, 비가 와도 괜찮을 여행을 제안하는 특별한 여행 사유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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