깃털처럼 가볍고 즐겁게 논술이 술술 써지는 비법
어린이들은 여러 가지 글쓰기 중 논술을 쓰는 것을 가장 어려워합니다. 글을 쓰는 것도 어려운데, 자신의 생각과 주장을 체계적으로 정리해서 논리적인 글을 써야 한다니 더 어렵고 막막하기만 하지요. 이 책은 오랫동안 논술 쓰기를 지도해 온 저자의 논술 쓰기 비법을 정리해 두었습니다. 신문이나 책 만들기, 텔레비전 프로그램 비평하기 등 일상생활에서 흔히 접하는 소재를 통해 논술을 익힐 수 있습니다.
책의 저자 깃털 선생님은 무엇보다 논술글을 쓰는 데 필요한 밑바탕을 알차게 다질 수 있는 여러 가지 방법을 알려줍니다. 논리적인 생각을 이끌어낼 수 있는 사고법과 창의적인 생각을 키우는 방법, 논술글을 쓰는 데 필요한 정보를 책이나 교과서, 미디어 등에서 찾아내는 방법 등 논술에 대한 내용을 총망라해 두었습니다. 또한 기본기를 충분히 익히고 나면 해결 방향형 논술이든 찬반형 논술이든 자신 있게 써 볼 수 있도록 했습니다.
깃털 선생님은 또래 친구들의 다양한 논술들을 보여 주며 아이들에게 ‘논술 쓰기가 별로 어렵지 않네.’ 하고 느끼고 배울 수 있도록 해 줍니다. 아주 못 쓴 논술글부터 아주 잘 써서 대회에서 상을 받은 논술글까지 다양하게 보여 주며, 잘못 쓴 문장과 적절한 표현, 어떻게 고치면 더 좋은지 등을 조목조목 짚어 주어요. 다른 친구들이 쓴 논술글과 교과서 속의 논술글을 자세히 살펴보면서 실제적인 논술 방법을 제시하기 때문에 더욱 유용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