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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개월 13주 13일 보름달이 뜨는 밤에
글쓴이
알렉스 시어러 저
출판사
책과콩나무
출판일
2008년 9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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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알렉스 시어러

영국 스코틀랜드의 작은 바닷가 마을에서 태어났으며, 열한 살 때 아버지를 여의고 어머니, 남동생과 함께 어린 시절을 보냈다. 열여덟 살에 학업을 마치고 런던으로 건너가 트럭 기사, 공사장 막일 등을 했다. 그 뒤 광고 카피라이터가 되려고 대학에서 경영학과 광고를 전공했지만 적성에 맞지 않아 백과사전 외판원, 아이스크림 트럭 기사, 가구 운반원, 상점 점원, 벌레 줍기 등 여러 가지 임시직을 전전하다가 컴퓨터 프로그래머로 일했다. 무려 서른 가지 직업을 거친 뒤 29세부터 텔레비전 대본을 쓰면서 작가로 일하기 시작했고, 유명 TV 시리즈물과 라디오 극본, 영화와 연극 대본도 집필했으며, 소설도 쓰기 시작해 여러 권의 책을 냈다. 가디언 아동도서상, 카네기 아동도서상 등 유명 아동도서상에 후보에 오른 바 있으며 우리나라에 소개된 책으로는 『투명인간의 양말』 외에도 『푸른 하늘 저편』과 『13개월 13주 13일 보름달이 뜨는 밤에』, 『쫓기는 아이』, 『초콜릿 레볼류션』, 『통조림을 열지 마시오』, 『두근두근 백화점』, 『구름사냥꾼의 노래』 등이 있다. 현재 가족과 함께 영국 서머싯에 살고 있다.

책 소개

분야어린이
『푸른 하늘 저편』에 이어 우리나라에 두 번째로 소개되는 알렉스 쉬어러의 장편동화입니다. 마녀에게 몸을 빼앗긴 칼리와 메르디스가 마녀와 대결해 몸을 되찾기까지의 이야기를 담은 판타지 동화입니다. 노인이 된다는 것이 얼마나 불편하고 서럽고 고통스러운지 세밀하게 묘사되어 있어 노인들이 어떻게 취급받고 느끼는지 세심하게 살펴볼 수 있습니다.

열두 살 소녀 칼리는 전학 온 메리디스를 보고 이상하다고 느낍니다. 무엇을 하든지 메리디스는 전에 해봤다는 듯 시큰둥하거든요. 그러다 메르디스의 할머니 그레이스를 만나면서 놀라운 사실을 알게 됩니다. 바로 그레이스 할머니가 자신이 메르디스이며 마녀에게 몸을 빼앗겼다는 엄청난 사실을 들려준 것이지요. 처음에 이 이야기를 믿지 않았던 칼리는 메르디스와 그레이스가 나누는 대화를 엿듣고 메르디스의 이야기를 믿게 됩니다. 그리고 칼리는 메르디스를 돕기 위해 함께 계획을 세우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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