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아동치료에서 보드게임을 치료의 용도로 사용할 수 있도록 설명하고 있다. 저자의 창의적인 접근은 아동의 게임 태도 속에 나타나는 의미에 대해 주목할 만한 통찰을 제공하고, 치료용 게임을 개발자의 의도를 넘어서는 최상의 방법으로 사용할 수 있게 돕고 있다. ‘놀기 위해’ 개발된 보드게임들도 이 임상가의 손에서는 놀라운 도구가 된다. 많은 임상사례를 통해 초심자뿐 아니라 매우 숙련된 아동상담가들도 상담 기법에 대한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