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든 혼란스럽고 힘들고 외로울 때마다
매뉴얼을 펼쳐보렴. 아니 행복한 순간에도”
서른 살 나이에 시한부를 선고 받은 아빠가 다섯 살 딸에게 남긴 '인생 매뉴얼'. 딸이 앞으로 겪게 될 혼란스러운 사춘기를 대비한 조언부터 자칫 허무하게 흘려 보낼 수 있는 20대를 대비한 응원까지. 아빠가 남긴 매뉴얼을 통해 힘들고 외로운 시기를 헤쳐나가는 딸의 이야기를 감동적으로 그려낸 성장 소설. 동시에 삶의 지침을 담은 자기계발서이기도 하다.
친구관계, 남녀관계, 직장생활 등 일상에서 겪을 수 있는 다양한 문제에 대한 친절한 조언을 담았으며, 이 조언을 참고 삼아 열심히 살아가는 딸의 성장기가 톡톡 튀는 문장과 빠른 스토리 전개로 그려져 있다. 삶의 지침서이자 유쾌한 성장소설로 부모와 자녀가 함께 읽을 수 있는 책이다.
사랑하는 딸이 매년 생일날 읽어볼 수 있도록 아버지가 남긴 매뉴얼. 열세 살 생일 무렵, 고모로부터 매뉴얼을 전해 받은 주인공은 서른 살이 될 때까지 그 매뉴얼을 통해 아빠와의 대화를 시작한다. 새로운 학년이 될 때도, 학교를 졸업하고 취직해 사회인이 될 때도, 새로운 사람을 만나고 사랑을 하고 또 이별에 아파할 때도... 매뉴얼은 그때마다 주인공 곁에서 힘이 되어준다. 마치 아빠가 곁에서 든든히 지켜주는 것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