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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광고와 생각을 통하다
글쓴이
이희인 저
출판사
디지털북스
출판일
2008년 9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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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희인

젊은 날 많은 영감과 가르침을 준 인물들이 망자가 되어 누운 자리를 찾아보고 싶었다. 각 분야 거장들의 묘지를 책처럼 읽음으로써 그들이 이 세상에 던진 위대한 생각과 인간적 온기를 곱씹고 싶었다. 하여 세계 곳곳에 흩어져 있는 작가와 예술가와 사상가들의 무덤 앞에 섰다. 묘지에서 그들의 저서나 작품을 다시 읽으며 사색과 명상에 잠기는, 일종의 ‘묘지인문학 여행’을 한 것이다. 『세상은 묘지 위에 세워져 있다』가 바로 그 결실이다.

20여 년간 90여 개국을 다닌 여행작가로서 여행과 인문학을 접목한 책 『여행자의 독서 1·2』, 『여행의 문장들』 등을 썼다. 광고, 사진, 독서 관련 책도 여러 권 집필했고 「포토넷」, 「해피투데이」, 「독서신문 책과 삶」, 교보문고 「사람과 책」 등의 잡지에 여행과 광고, 인문학을 중심으로 한 고정 칼럼을 기고하며 강의도 해왔다. 현재 대학원에서 시각예술을 공부하고 대학에서 글쓰기와 사진 쓰기 강의를 하면서 또 한 번의 묘지 기행을 계획 중이다.

책 소개

분야예술
사진이 질투한 광고, 그리고 광고가 사랑한 사진. 바쁜 일상에 빠져 있는 내 사각앵글 속의 사진들이 빛바랜 아이디어와 진부함으로 채워질 때, 광고사진이 갖는 다양한 시도와 무궁무진한 상상력을 만나 내공을 팍팍 올릴 수 있는 아주 흡족한 힌트와 공감을 얻는다.

사진도 생각이다. 보는 순간 사랑에 빠지게 하는 크리에이티브한 강한 컨셉의 해외광고. 여지없이 기대를 배신하는 당돌함과 신선함이 묻어나는 번득이는 아이디어로 사진이 광고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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