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처음 만나는 사람이나 잘 모르는 사람, 별로 친하지 않은 사람이나 지체 높은 사람 등과 이야기할 때 불안감이나 극도의 긴장감에 사로잡힌다. 그 결과 하고 싶은 말의 절반도 하지 못하거나, 횡설수설하여 상대방으로부터 대화하기 어려운 상대라는 오해를 사기도 한다. ‘이야기를 잘못하면 어떡할까’, ‘상대해 주지 않으면 어떡할까’, ‘이상한 사람이라 생각하면 어떡할까’, ‘대화가 계속되지 않으면 어떡할까’ 등 지레짐작만으로도 위축이 되어 대인관계를 꺼려하는 사람이 의외로 많다. 그러나 그 어떤 직업에 종사하든지 사람을 아예 만나지 않을 수는 없으며 피해 지나갈 수만도 없는 일이다.
충실한 인생은 인간관계의 양과 질로 결정된다. 사람을 만나고, 허물없이 친해짐으로써 멋진 인간관계가 성립된다. 무엇보다 첫 걸음을 잘 내딛도록 해야 한다. 이 책은 그와 같은 긴장감을 극복할 수 있게 해주고 상대방과 허물없이 친하게 대화를 나누는 것이 그다지 어려운 일이 아니라는 것을 깨우쳐준다. 이 한 권의 책이 여러분의 고민을 해소하고 멋진 인생을 구축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