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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 수업
글쓴이
폴라 다시 저
출판사
청림출판
출판일
2008년 9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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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폴라 다시

영성 지도자이자 상담가. 미국과 캐나다를 비롯한 세계 곳곳에서 곤경에 처한 이들의 영적 계발과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사고로 남편과 어린 딸을 잃은 저자는 노먼 빈센트 필(Norman Vincent Peale) 박사가 창설한 필 재단에서 상담 치료사로 일하며 깊은 슬픔과 상실의 문제에 직면한 이들을 도와 왔다. 최근 몇 년 간은 애니어그램 강연으로 유명한 리처드 로어(Richard Rohr) 신부와 함께 사람들의 영적 여정을 돕는 세미나를 주관했으며,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사별에 관한 강연과 상담도 하고 있다. 제3세계 및 낙후 지역 주민들과 교도소 수감자들을 위한 단체인 레드 버드 재단을 이끌고 있다. 저서로는 『Song for Sarah』, 『Gift of the Red Bird』, 『A New Set of Eyes』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내가 죽거든 사람들한테 전해주게.”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의 모리 교수가 남긴 삶과 사랑에 대한 마지막 메시지!


상담가인 저자 폴라 다시가 한 번의 사별과 한 번의 이혼 경험을 바탕으로, 상담하면서 만난 세 사람-루게릭병으로 죽음을 기다리던 모리 교수, 세상과 소통하기를 거부하던 소년, 음주 운전으로 복역중이던 여자-과의 사연과 치유 과정을 담아낸 책이다. 죽음과 상실, 이별로 인해 상처받은 이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함께 인생의 가장 소중한 가치는 무엇인지를 다시 한 번 감동 깊게 전하고 있다.

특히, 이 책은『모리와 함께한 화요일』의 주인공 모리 교수와의 만남과 그가 자신의 죽음 이후 전하고 싶어한 메시지들을 담고 있다. 또한 교도소에서 상담 차 만난, 자기 가족을 죽게 만든 사고와 동일한 잘못을 저지른 한 여성을 이해하고 보듬어 준 이야기와, 너무 늦기 전에 문제를 바로 잡아야 한다'는 모리의 강권으로 평생 소원했던 병상의 아버지를 찾아가 관계를 회복해간 이야기들을 풀어내고 있다.

이 책에 담긴 이야기들은 비극적 시간들을 삶의 일부로 받아들이고 그 안에서 나름의 의미를 찾으며 그 시간 너머에 존재하는 세상으로 나아가고자 하는 저자의 의지와 노력의 과정을 보여준다. 이 책은 이별 앞에서 우리가 배워야 할 것은 무엇인지 그리고 삶 앞에서 우리는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를 다시 한 번 생각해 보게 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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