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을 잘 활용하면 어렵게 생각되는 집안 꾸미기도 멋지게 해 낼 수 있을 것이다. 지금 사는 집이 아파트이든 방갈로이든 혹은 빅토리아 양식의 타운하우스이든, 집안 꾸미기는 대체로 바닥에서 시작된다. 이 책의 주된 특징은 홈 데코레이션을 위한 180가지 배색으로, 페인트 컬러와 직물들을 중간 톤, 차가운 톤, 따뜻한 톤, 생동감 있는 톤 등으로 조화롭게 배색하는 것을 이미지로 설명하고 있다. 또한 이러한 배색들은 돌, 목재, 사이잘 등과 울 카펫과 같은 자연 소재에서 고무, 비닐, 붓는 콘크리트, 수지 등과 같은 다채로운 인공 소재에 이르기까지 광범위한 바닥재에서 영감을 얻은 것이다. 따라서 현대적인 중간 톤의 컬러와 전원풍의 컬러로 상세한 설명을 통해 자신은 물론 가족 모두가 좋아할 수 있는 개성있는 공간으로 꾸밀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