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 국제코치연맹(ICF)으로부터 국제 인증 코치 자격을 취득했고, 우리나라에 코칭을 도입한 1세대 코치이다. 그는 수많은 리더에게 코칭하며 사람의 마음에 관심을 갖게 되었고, 이는 대학원에서 명상학을 공부한 계기가 되었다. 이후 오랫동안 대학에서 명상과 불교에 대해 강의했다. 현재는 명상 코치이자 명상을 수행하며 글을 쓰고, 명상 코치를 양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현 나우코칭 대표이자 명상코치협회 회장을 역임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자기계발
저자는 우연히 방문한 락커룸에서 락커 문을 열다 이상한 것을 발견한다. 문 안쪽에 달려있는 나무로 만든 조그만 상자. 그것은 안경을 놓아두는 공간이었다. 아무도 생각지 못했던 이 조그마한 안경 상자에서 느낀 따스한 배려심과 섬세한 관찰력의 힘앞에 저자는 이제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아무도 생각하지 못한 것들에 대한 배려과 섬세한 관찰력이라고 말한다. 모든 관계가 거미줄처럼 서로 긴밀하게 짜여져 있는 현대에 필요한 것은 나와 남과 관계를 생각하는 섬세함이라는 것이다.
사람들간의 관계도, 사회와의 관계도 거미줄 처럼 섬세하게 짜여진 이 세계에서 투박함이란 자칫 사로의 마음에 상처를 남기고 모두다 공생하는 사이라는 것을 잊게 만든다. 저자는 점점 거대하고 거칠어 지는 세계 속에서 사람들의 마음속에 새겨진 결을 읽고, 이 세계에 새겨진 결을 읽을 때 비로소 우리는 그리고 세상은 좀더 따뜻한 곳이 될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손끝에 느끼는 섬세함. 그것이 바로 이 시대가 은밀히 요구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