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세계적으로 널리 사용되는 거시경제학 교과서인 N. Gregory Mankiw의 Macroeconomics(제9판)를 번역한 것이다. 이 책은 전문교재이면서도 교양서 수준의 가독성을 가지고 있다. 특히 현란한 수식이나 도표를 몰라도 일반인이 거시경제에 대해 충분히 이해할 수 있게 잘 기술되어 있다.
단기와 장기 사이에 균형을 이루도록 하였다. 거시경제학은 경기변동과 안정화정책처럼 단기적인 문제뿐만 아니라 경제성장, 자연실업률, 지속적인 인플레이션, 정부부채의 효과처럼 장기적인 문제에 대해서도 다루어야 한다. 케인지언의 견해와 고전파이론이 통합되도록 하였다. 이 책은 케인즈 이전의 고전파 경제학자들의 이론과 지난 수십 년에 걸쳐 이루어진 새로운 고전파 경제학자들의 주장이 포함되도록 하였다.
다양한 종류의 단순 모형을 사용해서 거시경제학을 설명할 수 있도록 하였다. 경제의 모든 면을 설명할 수 있는 완벽한 한 개의 모형이 존재한다고 보지 않고 일련의 유명한 모형들을 어떻게 사용하고 비교할 수 있는지 학생들이 알 수 있도록 하였다. 거시경제학은 폭넓은 경험에 기초하여 이루어지는 실증적인 학문이라는 점을 강조하고자 하였다. 거시경제이론을 이용하여 실제 상황 또는 사건을 설명하는 많은 사례연구를 포함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