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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와 정의의 조건
글쓴이
김우창 저
출판사
생각의나무
출판일
2008년 9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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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우창

고려대 명예교수, 대한민국예술원 회원. 1937년 전남 함평에서 태어났다. 서울대 영문과를 졸업하고, 1965년 「청맥」 지에 '엘리어트의 예'로 등단했다. 미국 하버드대에서 미국 문명사에 관한 논문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서울대 영문과 교수, 고려대 영문과 교수, 고려대 대학원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고려대 명예교수로 재직 중이다.

2005 프랑크푸르트도서전 주빈국 조직위원장을 역임했다. 영문학자, 공공지식인, 문명비평가, 문화사가, 문학이론가, 평론가, 철학자로서 인문.사회,자연과학을 아우르는 통합적 이해, 가늠하기 어려운 사상적 넓이와 깊이로 한국 인문학의 거장으로 불린다.

지은 책으로는 『궁핍한 시대의 시인』 『지상의 척도』 『시인의 보석』 『법 없는 길』 『이성적 사회를 향하여』 김우창 전집 5권과 『심미적 이성의 탐구』 『정치와 삶의 세계』 『행동과 사유』 『사유의 공간』 『시대의 흐름에 서서』 『풍경과 마음』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 『미메시스』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철학자 김우창의 '심미적 이성'을 통해 이루어진 우리 사회의 중심화두인 "정의"에 대한 본격적인 탐색을 싣고 있는 비평집이다. 이 책은 드러나든 숨어 있든, 우리 사회의 가장 중심적인 화두가 정의라고 말하면서 극단의 정의가 극단의 손상이 될 수도 있다는 가능성도 생각할 수 있어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자신이 가지고 있는 현실이해의 공식의 정당성을 철저하게 주장하고자 하는 것은 당연하지만 여러 정당성의 개념을 다른 개념들과의 연계 속에서 살펴 보는 일이 필요함을 역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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