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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자의 하룻밤
글쓴이
이안수 저
출판사
남해의봄날
출판일
2016년 9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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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안수

이십 대 초반에 아내를 만나 연애, 결혼 생활을 더해 43년의 시간을 함께하고 있다. 여행과 음악, 디자인 잡지, 인문서를 만드는 출판사에서 기자와 편집장 생활을 하며 사진을 찍고 글을 쓰고 책을 만들었다. 취재, 여행, 공부를 위해 여러 나라와 도시를 떠돌며 가족과 종종 떨어져 살았다. 그러다 헤이리에 세계의 예술가와 여행자들이 모여드는 아지트를 만들기로 결심, 글로벌 인생학교라 불리는 북스테이 모티프원(motif#1)을 짓고 운영하며 헤이리 예술마을 촌장을 지내고 사진작가, 기고가로 활동하고 있다. 아내 강민지는 신생아 중환자실 등 종합병원에서 일하다 얼마 전 정년을 맞아 은퇴했다. 부부의 사정에 따라 헤이리와 서울에 각자 거처를 달리하며 생활하길 13년, 아내의 은퇴 여행에 합류했다가 아내의 집에서 함께하는 생활을 시작하게 되었다. 모티프원에서 보낸 시간과 만난 사람 이야기를 모아 『여행자의 하룻밤』을 썼고, 공저로는 『결혼 전 물어야 할 한 가지』가 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세계적인 영화감독, 건축가, 셰프, 화가, 음악가, 기업의 CEO 들이
앞다퉈 찾는 헤이리 예술마을 모티프원의 이안수 촌장
하룻밤 대화로 영감을 불어넣는 글로벌 인생학교가 매일 밤 펼쳐진다!

모티프원이 문을 연 지 10년, 이안수 촌장과 대화를 나누기 위해 80여 개 나라에서 2만 4천 명의 문화예술가와 여행자들이 헤이리를 찾았다. 그와의 대화에서 일본의 현대화가는 잊고 있었던 전작 시리즈의 영감을 되살렸고, 호주의 셰프는 작품 같은 요리를 구상했고, 기업의 경영자는 새로운 아이디어를 떠올렸다. 인생 이야기를 술술 털어놓게 하고 새로운 영감을 불어넣는, 질문으로 가득한 그와의 대화를 사람들은 ‘즐거운 심문’이라 말한다. 또한 세계 곳곳에서 모여든 사람들이 하룻밤을 함께하며 각자의 삶을 나누는 경험을 ‘글로벌 인생학교’라 부른다.

1만 2천 권이 넘는 책으로 가득한 모티프원의 서재에서 여행자들에게 가장 사랑 받는 책은 서가에 꽂힌 책이 아니라 서로의 가슴에 박혀있던 삶의 이야기, 바로 휴먼북이다. 누구나 품었을 법한 인생의 질문을 던지고, 진심어린 경청, 공감, 그리고 맞장구가 더해져 한 사람의 인생을 하룻밤 대화로 풀어내는 이안수 촌장이 전 세계 여행자들과 울고 웃고 함께한 헤이리 10년의 이야기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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