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미용사를 위한 이론과 실무 마사지 테라피
현대 사회에서 건강을 위한 마사지는 가장 기본적이며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치료의 한 기법이다. 아기부터 나이든 노인까지, 운동선수는 물론, 환자까지 모든 사람이 정도의 차이는 있겠으나 마사지를 생활화하고 있다. 그러나 단순히 마사지를 하는 행위로만 그쳐서는 안 된다.
마사지는 현대 치료기법에서 결여되어 있는 환자와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정감있는 관계로 만드는 데 큰 가치가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마사지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과 숙련된 기술에 더해서 안정감을 주는 피부접촉이 필요한 것이다. 마사지의 이론 및 실기에 관한 지도서가 국내에서도 많이 보급되어 있으며 번역서도 종종 눈에 띄지만, 이 책은 마사지 기법뿐만 아니라 마사지에 대한 세세한 부분까지 이해하기 쉽고 상세하게 지식을 전달해 주고 있으므로 마사지를 배우고자 하는 사람들은 물론, 마사지를 가르치고자 하시는 교수님들을 위한 지침서로서 유용하게 쓰일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