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와 청소년이 함께 읽는 백범일지』은 김구 선생의 어린 시절부터 청년기, 일제강점기와 대한민국 임시정부 시절, 해방기를 거쳐 조국에 돌아와 활동하기까지의 삶을 담은 것으로 신경림 시인이 읽기 쉽도록 풀어썼다.《백범일지》를 통해 나라와 민족을 사랑하는 김구 선생의 마음과 함께 우리 문화를 알리려는 노력과 의지, 잊어서는 안 될 일제강점기에 관한 이야기, 진정한 독립에 관하여 이야기한다. 또한 김구 선생과 가족, 이봉창 의사와 윤봉길 의사 등이 담긴 사진과 함께 김구 선생이 직접 쓴 저자의 말과〈나의 소원〉 원문을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