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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프랑스 철학의 위대한 시절
글쓴이
서동욱 저
출판사
반비
출판일
2016년 8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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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서동욱

벨기에 루뱅대 철학과에서 들뢰즈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1995년부터 계간 《세계의 문학》 등에 시와 비평을 발표하면서 시인·문학평론가로 활동해 왔다. 저서로 『차이와 타자』, 『들뢰즈의 철학』, 『일상의 모험』, 『철학연습』, 『생활의 사상』, 『타자철학』, 비평집으로 『익명의 밤』, 엮은 책으로 『싸우는 인문학』, 『미술은 철학의 눈이다』, 『철학의 욕조를 떠도는 과학의 오리 인형』, 『한 평생의 지식』(공편), 『스피노자의 귀환』(공편), 시집으로 『랭보가 시쓰기를 그만둔 날』, 『우주전쟁 중에 첫사랑』, 『곡면의 힘』, 엮은 시집으로 『거대한 뿌리여, 괴기한 청년들이여』(공편), 『별은 시를 찾아온다』(공편), 『온몸으로 밀고 나가는 것이다』(공편), 역서로 들뢰즈의 『칸트의 비판철학』, 『프루스트와 기호들』(공역), 레비나스의 『존재에서 존재자로』 등이 있다. 루뱅대학, 어바인 캘리포니아 주립대학 등에서 방문 교수를 지냈으며, 오하이오 주립대학 방문 작가를 지냈다. 한국프랑스철학회장을 역임했다. 서강대 철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으며, 계간 《철학과 현실》 편집위원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서양철학
사르트르와 레비나스를 지나 데리다와 낭시까지,
권태와 불안을 넘어 타인의 얼굴과 마주한 공동체까지,
프랑스 철학의 위대한 오늘을 만나다!

“오늘날 암울한 벽으로 가로막힌 현실 속에서 사람들은 아버지가 남긴 지혜의 주머니를 끌러보듯 인문학 책과 강의실을 찾는다. …… 철학이 바로 그 인문학의 뼈대가 되고 방법론과 지향점에 자양분을 공급해준다고 할 때, 프랑스에서 전개된 ‘현상학적 철학’은 단연 그 가장 풍부한 원천이다. ‘현상학’이라는 명칭 자체가 비전공자들에게 어렵게 느껴질 수 있다는 점에도 불구하고, 매우 역설적이게도 이 학문의 내용이 다른 어떤 학문보다도 우리의 삶에 구체적으로 밀착해 있는 까닭에 그럴 것이다. 불안이나 권태, 애무나 수치심 등 나날의 삶 속에 담긴 ‘신선한 날 것의 체험’을 온전히 이야기해줄 수 있는 철학이 과연 얼마나 되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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