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환』 『귀창』의 작가 미리혼이 선보이는 새로운 패러다임!
귀(鬼) 시리즈의 두 번째, 묵직함과 강렬함을 계승한 무협이 왔다!
이유도 모른 채 지옥과도 같은 금마갱에 갇힌 용일
하루하루 절망과 죽음에 대한 공포와 맞서던 중
우연히 만박자가 남긴 귀문에 대한 글귀를 발견하지만
결코 풀려날 수도, 탈출할 수도 없음에
자포자기로 망연자실하고 마는데……
우연히 찾아온 기회! 그리고 구출!
끽해야 능력 없는 삼류 건달에 불과했던 용일은
긴 세월 동안 자신을 감금해 둔 이들에게 복수하기 위해
정체도, 존재도 알 수 없는 귀문을 무작정 찾아 나선다
그리고 십 년……
마침내 강호로 귀환한 용일의 복수행이 바야흐로 시작되었으니
이제, 기이막측한 그의 귀검은 광풍처럼 휘몰아치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