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키우기는 아름다운 창조”
아이 키우기는 아름다운 창조다. 모든 창조는 고통이 따른다. 어느 시인의 말처럼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 있는가? 아이들은 피어나는 꽃이며 우리의 미래이다. 저자는 세 아이를 낳아 기르고 가르쳐 모두 출가시켜 이제는 여섯 명의 손자녀를 두고 있는 엄마이며 할머니이다. 그리고 정확하게 33년 6개월이라는 세월 동안 가천대학교 유아교육학과 교수로 지내면서 인생의 절반 이상을‘선생’혹은‘교수’라는 이름으로 많은 예비교사와 교사 그리고 부모들에게 도움이 될 만한 연구를 하거나 가르치면서 지내왔다.
저자가 『행복한 아이 행복한 부모』를 집필하게 된 가장 큰 이유는 아이들을 엄마 혼자 잘 키우려 하지 말고 가족 모두 다 함께 키우자고 이야기하기 위함이었다. 그렇게 때문에 책에서 저자는 그간 교수로서 부모교육이나 교사교육을 진행할 때 생각해 온 것들을 이야기 하듯 말해 주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