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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민영화 논쟁과 한국의료의 미래
글쓴이
이상이 외 1명
출판사
밈
출판일
2008년 9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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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상이

제주대학교 의과대학 교수로 재직 중이며, 의료관리·보건의료정책·복지국가 등을 강의하고 있다. 경희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예방의학 전공으로 의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서울대학교 보건대학원에서 보건정책 전공으로 보건학석사 학위와 예방의학 전문의 자격을 취득했다. 의과대학 졸업 후 30년 동안 보건의료·복지 확대와 역동적 복지국가 건설을 꿈꾸며 시민사회운동을 해온 복지국가 전문가이자 운동가이다. 김대중 정부 출범 직후 집권여당의 보건의료정책 전문위원을 역임하며 국민건강보험 창설과 의약분업 제도화 과정에 참여했다. 노무현 정부 때는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보험연구원 원장으로 건강보험의 보장성 강화와 ‘암부터 무상의료’ 정책의 실현에 기여했다. 2007년부터 사단법인 복지국가소사이어티 창립에 참여해 13년 동안 공동대표를 맡았고, 2021년부터 정책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건강보험 하나로 시민회의’ 상임공동운영위원장,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복지대타협위원회 공론화위원장을 역임했다. 정책 전문성을 대중적 복지국가 운동으로 연결하고 확산시키기 위해 대중 강연, 방송 출연, 칼럼 기고, 유튜브 진행 등의 다양한 활동과 노력을 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 『이상이의 복지국가 강의』 『복지국가는 삶이다』 『복지국가가 내게 좋은 19가지』 『복지국가의 길을 열다』 『역동적 복지국가의 논리와 전략』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우리나라 의료민영화 논쟁을 분석하고, 한국의료의 올바른 발전을 위한 전략을 제시하고 있다. 의료민영화를 둘러싼 논란과 우려가 의미하는 바는 무엇인가? 의료민영화의 실체는 무엇이고, 의료민영화가 미칠 파급효과는 무엇인가? 라는 질문들을 전지면서 한국보건의료가 처한 현실을 확인하고, 나아갈 바를 설정하는 데 중요한 시사점을 제공하고자 하였다. 이 책은 국민건강보험의 장단점 분석과 함께 모든 이에게 건강을 보장할 수 있는 한국의료의 ‘공공투자전략’을 제안하고 있다. 이를 통해 의료민영화에 대한 논란이 지니는 의미를 살피면서, 한국의료의 미래를 어떠한 방식으로 구성하여야 할 지 중요한 화두를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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