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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학으로 보는 사회
글쓴이
필립 볼 저
출판사
까치(까치글방)
출판일
2008년 9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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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필립 볼

과학 저술가. 1962년생인 필립 볼은 1983년에 옥스퍼드 대학교 화학과를 수석으로 졸업하고 1988년에는 브리스틀 대학교에서 물리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20여 년 동안 《네이처》의 물리, 화학 분야 편집자, 편집 자문으로 일했다. 지금은 프리랜서 과학 저술가로 활약하며 책, 칼럼, 방송, 텔레비전, 블로그, SNS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우주론에서 화학과 분자 생물학까지 과학의 이모저모를 해설하고 있다. 『화학의 시대(Designing the Molecular World)』, 『스스로 만들어진 태피스트리(The Self-Made Tapestry)』, 『H2O』, 『브라이트 어스(Bright Earth)』, 『물리학으로 보는 사회(Critical Mass)』, 『음악 본능(The Music Instinct)』, 『모양(Shape)』, 『흐름(Flow)』, 『가지(Branches)』, 『제3제국의 과학자들(Serving the Reich)』, 『이상함을 넘어서(Beyond Weird)』 등 20여 종의 과학책을 펴냈다. 미국 항공 우주국(NASA), 영국 빅토리아 앤드 앨버트 미술관, 런던 정치 경제 대학(LSE) 등에서 강연을 하고 있으며, 《네이처》, 《뉴사이언티스트》, 《가디언》, 《뉴욕 타임스》 등 여러 과학 매체에 기고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자연과학
오늘날 물리학의 개념을 사회학, 정치학, 경제학에 적용하여 사회가 현재에 이르게 된 과정과 어떻게 진화할 것인지를 알아보고 있다. 저자가 “사회의 물리학(physics of society)”이라고 칭하는 이러한 방법론은 물리학적 개념이 열린 공간이나 닫힌 공간에서 사람들이 움직이고, 의사 결정을 하고, 투표를 하고, 연합을 하고, 집단에 참여하고, 친분 관계와 공동체를 구성하는 방법에 대해서 어떻게 응용될 수 있는지를 살펴보고 있다. 저자는 금융시장의 거동으로부터 사회적, 상업적 네트워크에 숨겨진 구조를 밝혀내고, 과학적인 관점에서 갈등과 협력의 정치학을 탐구해보며, 사회에서 일어나는 일들이 “왜” 일어나는가가 아니라 “어떻게” 일어나게 되는가를 이해하도록 도와준다.

토머스 홉스와 애덤 스미스의 아이디어에서 교통 흐름과 시장 거래에 대한 현대적 연구에 이르기까지, 그리고 경제학과 사회학과 심리학을 섭렵하면서 필립 볼은 이 책을 통해서 우리가 개인들의 행동을 예측하고 분석하려는 노력을 포기하고, 서로 협력하거나 갈등하고, 접촉을 회피하거나 추구하거나, 설득하거나 강요하거나, 또는 온순하게 복종하는 환경에서 수백, 수천, 수백만 명의 결정이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려고 하면 인간의 행동에 대해서 얼마나 많은 것을 이해할 수 있게 되는지를 보여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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