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인슈타인처럼 생각하고, 뉴턴처럼 설명하라!
― 미래의 과학자를 위한 새로운 개념의 논리학 훈련서
사이엔티아 시리즈 첫번째 책으로서, 과학적 성과만이 아니라 과학적 성과를 내기까지 과학자가 어떤 생각과 추론을 하고, 어떻게 과학적 작업을 실천하고 있는지를 바라본 책이다. 우리의 일상은 과학적 성과의 혜택으로 가득 차 있다. 자동차를 타고, 컴퓨터 작업을 하고, 옷을 입고, 밥을 먹는 행위 모두에 과학적 성과의 혜택이 숨어 있다. 하지만 이렇게 “과학적 행위의 결과로 얻어진 성과”를 접하면서도 그것이 나오는 과정에 대해서는 생각해 본 적이 많지 않을 것이다.
과학적 사고법과 과학적 논리술을 훈련하면 현상을 있는 그대로 보지 않고 그 현상 뒤에 가려진 여러 가지 근거와 논거를 살피는 기술을 익힐 수 있다. 그리고 이를 통해 세상을 바라보는 깊고 넓은 시각을 갖출 수 있다. 최근의 중고등학교 교과 과정은 단순히 지식을 배우는 것에 머물지 않는다. 통합적 사고를 요구하는 새로운 교과 과정에 적응하기 위해선 과학적 사고법과 설명 방법을 갖추는 것이 몹시 중요하다.
논리, 논술이라고 하면 마치 언어 영역에만 한정된 것이라고 판단하기 쉽다. 그러나 과학이야말로 다른 어느 분야보다 논리적 사고력이 필요한 분야이다. 이 책은 일상 대화에서부터 관찰 보고서 작성까지, 과학적으로 생각하는 방법과 과학적으로 설명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맞춤형 논리학 훈련서이다. 이 책은 일반 논술 기법의 기본을 설명할 뿐 아니라 과학적 연구 방법의 근본 또한 이해시켜 준다. 따라서 과학자를 꿈꾸는 청소년뿐 아니라 이공계 대학생, 논리력을 갖추고자 하는 일반 독자들도 지금까지 경험하지 못한 새로운 설명 기법과 논증 기법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