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과학자도, 철학자도 아니다. 다만 신대륙의 정복자와 같은 무의식의 탐험가로, 호기심과 불굴의 정신 그리고 집요함을 가졌을 뿐이다.”
인간이 가진 무의식의 세계를 과학적으로 증명하고 분석한 정신분석학의 대가大家 지그문트 프로이트. 이 책은 프로이트의 발자취를 따라가며 정신분석학이라는 깊고 넓은 대륙으로 독자를 안내합니다. 그의 생애를 다양한 관점에서 바라보고 어려운 정신분석학적 이론을 쉽고 재미있게 접근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오스트리아의 유대인 가정에서 태어난 지그문트 프로이트는 어린 시절부터 인간의 정신과 생각 등 크고 작은 문제에 관심이 많았습니다. 그는 프랑스의 샤르코 박사가 정신질환자들에게 행하는 최면 요법을 접한 뒤 인간의 정신에 과학적으로 접근하는 방식에 관심을 갖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마침내 정신질환 환자들이 무의식에 남아 있는 억눌린 잔상들로 인해 고통받는다는 사실을 알아냅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무의식아른 영역이 인간의 말과 행동에 많은 영향을 밝혀낸다는 프로이트의 의견에 반대했지요. 하지만 그는 자신의 주장을 굽히지 않았어요. 인간의 내면세계를 과학적으로 증명한 무의식의 탐험가 프로이트의 이론은 현재가찌 학문과 예술,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 큰 영향을 끼치고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