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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난새의 오페라 여행
글쓴이
금난새 저
출판사
아트북스
출판일
2016년 8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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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금난새

유라시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음악감독 겸 지휘자, 경희대 교수이다.
1947년 부산에서 태어났다. 서울대학교를 졸업하고 베를린예술대학교에서 라벤슈타인을 사사했다. 1977년 최고 명성의 카라얀 콩쿠르에 입상한 후 프라하 방송 교향악단, 도이치 캄머오케스트라, 모스크바 필하모닉 오케스트라를 객원지휘했으며, 유러피안 마스터 오케스트라 음악감독 겸 상임지휘자를 거쳐 KBS교향악단, 수원시향 등을 지휘했다. 1998년부터는 ‘벤처 오케스트라’인 뉴월드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창단 당시 ‘유라시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를 창단해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국내 최초로 ‘해설이 있는 청소년 음악회’를 시작한 뒤 1994년부터 1999년까지 ‘전회 전석 매진’이라는 대기록을 세우며 클래식 음악의 대중화에 앞장섰다. 아울러 기업과 예술의 만남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는 노하우를 벤처 오케스트라 경영에 접목시켜 삼성전자, 포스코, CJ, 삼성테스코 등과 함께 활발한 연주를 이어 오고 있다. 2007년에는 용인시의 후원으로 연간 12회의 음악회를 성황리에 진행하기도 하였다.

그는 무엇보다 국내의 아름다운 휴양지를 무대로 한 다채로운 음악축제에도 남다른 열정을 보였다. 2003년부터 개최해온 ‘제주뮤직아일 페스티벌’은 해외 유명 연주자들을 초청하여 기업과 문화의 만남을 국제음악축제로 승격시키며 매해 질적, 양적으로 성장시켰다. 그뿐만 아니라 2007년 첫선을 보인 ‘무주페스티벌&아카데미’는 국내 최초의 오케스트라 마스터클래스로, 마스터클래스와 콘서트를 결합한 새로운 개념의 음악축제로, 실력 있는 어린 연주자를 육성, 발굴하는 국내 최고의 오케스트라 아카데미로서 명실 공히 자리매김했다.

지휘자, CEO뿐 아니라, 교육자로서도 활발한 행보를 하고 있는 그는 현재 경희대학교 음악대학의 교수로 재직하며 후학 양성에 힘을 기울이고 있다. 2006년부터는 경기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예술감독으로 취임하여 경기도 문화 발전에 힘을 쏟고 있다. 2015년부터 국내 신문사 최초로 창단된 한경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초대 음악감독을 맡기도 했다. 교육자로서도 활발한 행보를 하고 있는 그는 경희대 음대 교수를 거쳐 서울예술고등학교 교장으로 재직하며 후학 양성에 힘을 기울인 바 있다. 늘 새로운 도전을 즐기는 지휘자 금난새는 현재 성남시립교향악단 음악 감독으로 새로운 무대와 청중을 찾아 정력적인 활동을 펼쳐나가는 한편 서울예고 명예교장으로 젊은 예술인들을 육성하는 일에 앞장서고 있다.

저서로는 『나는 작은 새 금난새』 『마에스트로 금난새 열정과 도전』 『금난새의 클래식 여행』 『금난새의 교향곡 여행』 『모든 가능성을 지휘하라』 『CEO 금난새』 『금난새의 내가 사랑하는 교향곡』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예술
오페라, 어떻게 하면 친해질 수 있을까?
금마에가 엄선한 위대한 작곡가,
그 불멸의 오페라!

금마에가 엄선한 ‘처음 듣는 오페라’


그동안 『금난새의 클래식 여행』 『금난새의 교향곡 여행』 등의 저서와 해설을 곁들인 공연으로 클래식을 대중에게 친숙한 장르로 만드는 데 앞장서온 지휘자 금난새가 이번에는 오페라 여행을 이끄는 가이드로 나섰다. 이 책 『금난새의 오페라 여행』에서 저자는 모차르트·로시니·비제·바그너·베르디·푸치니 등 고전음악사에 큰 획을 그은 오페라 작곡가들의 삶과 음악 이야기를 쉽고 다정하게 들려줄 뿐 아니라, 이 책을 위해 엄선한 작품들을 한 편 한 편 자세하게 풀어 해설해준다. 이 책은 풍부한 사진 자료와 함께 각 작품이 탄생되기까지의 이야기, 음악적인 특징, 줄거리, 중요한 아리아의 가사까지 한 편의 오페라 감상을 위해 필요한 ABC를 차근차근 밟아나간다. 각 오페라 작품의 호평 받은 공연 DVD를 소개하고, 오페라의 역사, 오페라를 이루는 음악적 요소와 용어들을 어렵지 않게 짚어주는 것은 물론이다.

오페라에 입문하고 싶은 독자들을 위해 선별한 작품은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 모차르트의 〈피가로의 결혼〉, 조르주 비제의 〈카르멘〉, 리하르트 바그너의 〈탄호이저〉, 주세페 베르디의 〈라 트라비아타〉 〈리골레토〉, 푸치니의 〈라 보엠〉 〈토스카〉 〈투란도트〉 등이다. 독자들은 금난새의 품격 있는 해설을 따라가다 보면 자연스럽게, 전 세계에서 가장 자주 무대에 올라갈 뿐 아니라 음악적·역사적 가치가 높은 불멸의 걸작들을 이해하고 감상할 준비를 마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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