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야, 이 집에서 묵게 해다오!”
킬먼의 딸 엘나의 갑작스런 방문?!
아버지와 싸운 뒤에 가출해서 신야와 만나기 위해 일본까지 왔다고 한다.
그 탓에 킬먼은 일에 집중하지 못하고 회사에는 대위기가?!
그런 그녀를 독일로 돌려보내기 위해서는…….
“저와 신야 씨가 연인 사이인 척 하면 되는 거겠죠.”
“잠깐만, 어째서 그렇게 되는 건데?!”
모모카마저도 크게 당황하는 리코와 신야의 연애 놀이가 스타트.
물론 두 사람의 데이트에는 엘나도 따라왔지만─.
“애인이라면 키스도 할 수 있겠지?”
안 돼요, 안 돼, 사장님! 애인인 척 하는 것뿐이니까 정말로 몰입하시면 안 된다구요?!
리코와 함께하는 만점 데이트로 그녀의 매력을 흠뻑 발산하는, 달콤쌉싸름한 제6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