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해외여행을 가지 않고도 세계 여러 나라의 문화를 직접 느껴 보고 그 나라에 대해서 잘 알 수 있도록 돕는 외국 문화원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첫 챕터에서는 크게 문화원에 대한 개념을 잡는다. 일단 문화원이 어떤 곳인지에 대해 먼저 소개하고 그중 외국 문화원에 대한 설명이 이어집니다. 또 우리나라에 있는 외국 문화원에는 어떤 문화원이 있는지 소개합니다.
두 번째 챕터에서는 영국, 독일, 프랑스, 일본, 중국, 뉴질랜드 등 세계 여러 나라의 문화원에 대해 상세하게 소개합니다. 각 문화원에 가는 방법과 이용 시간, 행사나 이용할 만한 프로그램들, 문화원만의 특징이나 매력들을 소개하였습니다. 더불어 각 나라의 문화원에 대한 소개를 마치면 각 나라에 관하여 꼭 알아야 할 핵심 요소(국기, 지리, 역사, 유적, 유물, 예술, 스포츠 등)들을 간결하게 정리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직접 만들어 보는 활동으로는 세계 각 나라를 소개하는 작은 책자를 만들어 볼 수 있게 하였습니다. 실로 꿰매거나 풀로 너덜너덜하게 붙이지 않고도 깔끔하게 만들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하고 있기 때문에 다른 책자를 만들 때도 응용하여 사용해 볼 수 있습니다. 어렸을 때부터 세계 여러 나라의 언어와 문화 등을 접하며 세계화에 발맞추어 국제적인 감각과 그에 걸맞은 마음가짐을 가질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