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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바꿀 것인가
글쓴이
강원택 저
출판사
이와우
출판일
2016년 9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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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강원택

서울대학교 정치외교학부 교수이자 서울대학교 국가미래전략원 원장. 서울대학교에서 학사와 석사 학위를 받았고, 동 대학원에서 박사 학위를 수료했다. 이후 런던정치경제대학(LSE)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숭실대학교를 거쳐 2010년부터 서울대학교에서 한국의 정치, 정당, 선거 등을 연구하고 가르치고 있다.
한국정당학회 회장, 한국정치학회 회장 등을 역임했으며, 통합과 안정을 위한 정치제도 개혁과 심화된 민주주의를 위한 시민의 역할에 대해 고민하고 연구에 힘쓰고 있다. 또한 우리 정치가 건강한 민주주의를 구현하며 나아갈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고자 대중 강연 및 집필에도 관심을 쏟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제5공화국』, 『벼랑 끝 민주주의를 경험한 나라』, 『한국 정치의 결정적 순간들』, 『한국 정치론』, 『국가는 어떻게 통치되는가』 등 다수가 있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슈퍼맨 대통령을 넘어서!”
한국의 대표적인 정치학자
서울대 강원택 교수가 그린 우리 정치의 미래


답 없는 정치, 답답한 현실! 이젠 이런 타령도 지겹다. 수 없이 바꿔봤다. 4년마다 돌아오는 국회의원 선거에서 절반 이상의 의원들을 갈아봤고, 제1정당을 바꾼 것도 수차례. 대통령도 5년마다 치열하게 고민하고 바꿔봤지만, 결국 다 도루묵이었다. 정치는 그렇게 여전히 삼류다. ‘바꾸면 나아지겠지‘라는 국민의 바람은 그렇게 처참히 무너진 지 오래다.
문득 드는 의심. 어쩌면, 문제는 ‘그들’이 아닌 ‘우리의 잘못된 기대’에 있었는지도 모르겠다는. 그리고 그런 의심은 결국 ‘사람이 답’이란 기대가 틀렸다는 결론에 이르게 만든다. 유사한 문제제기를 하는 이들도 요즘 심심치 않게 발견된다. 그래서 이 책이 반갑다.
서울대 정치학과 강원택 교수는 그의 신간 『어떻게 바꿀 것인가』에서 그간 정치를 바꾸기 위해 ‘사람’에게 매달렸던 우리의 한계를 지적하며 사람이 아닌 ‘권력체제’와 ‘틀’의 중요성을 역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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