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월화미니시리즈! NAVER 웹소설 조회수 1위!
박보검 김유정 진영 채수빈 곽동연 출연
역사가 기록하지 못한 조선시대 청춘들의 성장 스토리
‘누적 조회 5천만, 평점 9.9’로 입증된 예측불허 궁중 위장 로맨스
구름은 백성이오, 달은 군주라.
백성의 뜻으로 그려낸 달빛이 아름답구나.
[구르미 그린 달빛]은 전 5권으로 구성된 장편소설이며, 조선시대의 역사적 배경 위에 써 내려간 ‘픽션’이다. 저자 윤이수는 ‘작가의 말’에서, 지난 2013년 봄날 창덕궁을 찾았다가 차마 못다 한 생이 서러운 효명 세자를 만나 그의 이야기를 쓰기 시작했다고 고백한다. 효명 세자는 조선 제23대 국왕인 순조(純祖)의 맏아들로, 19세 때부터 병약한 아버지를 대신해 대리청정을 했다. 비록 22세라는 이른 나이에 세상을 떠난 비운의 인물이지만, 그 이름처럼 효성스럽고 명민했다고 전해진다. 짧은 생애였으나 세도정치를 억제하고 왕권을 회복하기 위해 노력했으며, 문학과 예술에서도 남다른 업적을 남겼다. 그리고 이와 같은 그의 성정은, 가상임에도 소설 곳곳에서 실감 나게 구현되고 있다. 또한 당시의 시대적 갈등, 세권 다툼은 소설 속에서 팽팽한 긴장감을 더하는 플롯으로 작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