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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독서습관
글쓴이
강승임 저
출판사
아주큰선물
출판일
2008년 9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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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강승임

우리말을 이해하고 사용하는 데 관심이 많은 선생님이에요. 인간의 삶은 말 그대로 말과 글로 이루어져 있으니까요. 그래서 아이들과 어른들에게 우리말을 읽고 이해하고 표현하는 교육을 하고 있어요. 우리말에서 특히 중요한 건 다양한 어휘와 개념어예요. 어휘력이 부족하고 개념어를 잘 모르면 결국 국어 실력이 떨어지는 경우가 많거든요. 그래서 관련 책들도 여러 권 썼어요.

선생님은 아이들과 이야기 나누는 것을 아주 좋아합니다. 몇 마디 말을 주고받았을 뿐인데 금세 마음이 닿아 행복해지고 주변도 따뜻해지기 때문이에요. 아이들은 작은 말 한마디에 의기소침하다가도 또 작은 말 한마디에 다시 마음을 활짝 펴고 자기다움을 보여 줘요. 그래서 더 많은 아이들 마음에 든든한 말의 씨앗을 심어 주고 싶어서 『나를 지키는 열두 가지 말』을 쓰게 되었답니다.

지은 책으로는 『콘텐츠 연구소 집현전입니다』, 『말을 알아야 말을 잘하지』, 『속담에서 시작해 속담으로 끝나는 속담책』, 『초등 국어개념 한 컷 그림사전』, 『중학생이 즐겨 찾는 국어 개념 교과서』, 『우리 아이 첫 어휘 사전』, 『이럴 땐 어떻게 말해요?』 등이 있어요.

책 소개

분야가정 살림
독서습관은 하루아침에 길러지는 것이 아니다. 초등학교에 들어가서야 책을 많이 읽어야 공부도 잘한다고 하고, 국어능력이 좋아야 수학도 영어도 잘한다고 하면 그때서야 발등에 불이 붙기 마련이다. 책을 좋아하는 아이로 만들고 싶어서 권유도 해보고 읽으라고 윽박지르기도 하지만 어떻게 된 일인지 우리아이는 안타깝게도 만화책만 읽으려고 한다. 그제서야 엄마들은 탄식하기에 여념이 없지만 때는 이미 늦었다.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라는 속담도 있듯이 어렸을 때의 독서습관이 평생을 간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유아기 때 좋은 독서습관을 들여놓는다면 누구보다도 책 읽기를 좋아하고, 키도 쑥쑥 자라지만 생각의 깊이도 쑥쑥 자라게 된다. 초등학교 입학 전까지 책에 대한 나름의 안목과 읽는 방법, 글과 그림으로 표현하는 능력 등이 어느 정도 길러져야 한다. 이 책은 엄마들이 지금 당장 손쉽게, 그리고 즐겁게 따라할 수 있는 방법들을 구체적으로 가르쳐 준다.

습관을 잡아주는 책, 책과 글을 좋아하게 만드는 책, 가족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책, 우정을 키워주는 책, 인성을 길러주는 책, 스트레스와 불안을 잠재우는 책, 창의력과 상상력을 키워주는 책, 자연을 사랑하는 마음을 키우는 책, 호기심 많은 아이를 만드는 책, 과거를 알고 미래를 꿈꾸는 아이를 위한 내용들로 분류되어 있다. 책을 읽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읽고 난 다음에 어떻게 대화를 이끌어 가는지, 독후 활동은 어떻게 하는지 구체적인 방법들도 함께 실려 있다. 이대로만 하면 우리아이의 좋은 독서습관을 기대해도 좋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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