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비없는 창업은 사회적 죄악이다.
얼마전 성황리에 막을 내린 2008 제20회 프랜차이즈산업박람회에는 창업을 꿈꾸는 많은 사람들이 모여 프랜차이즈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보여주었다. 저자는 IMF의 경제위기 이후 저성장과 양극화 사이에서 점점 늘어가는 생계형 자영업자들의 삶의 질이 더욱더 악화되고 있다는 것을 지적하고 이들의 문제점이 대두분 나홀로 기업이거나 구멍가게 같은 낡은 기업의 틀을 갖추고 주먹구구식 경영을 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창업 후 1년도 지나기 전에 폐업하게 되는 창업=폐업의 공식을 끊기위해 저자는 프랜차이즈와 같이 시스템을 갖춘, 그래서 그 실패율이 현저하게 낮은 작지만 강한 중소기업으로 다시 태어나야 한다고 주장한다.
이 책은 프랜차이즈 비즈니스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과 설명을 통해 왜 프랜차이즈를 선택해야만 하는지, 프랜차이즈가 가지고 있는 경영철학과 노하우와 같은 성공마인드부터 시작해서 프랜차이즈 본부와의 파트너쉽, 입지, 상권, 직원 교육과 광고, 그리고 요즘들어 더욱더 그 중요성을 더해가고 있는 고객서비스와 지속경영을 가능케 하는 윤리경영 원칙에 이르기 까지 프랜차이즈 창업에 활용할 수 있는 기술을 말해주고 더 나아가 글로벌 프랜차이즈로의 미래를 제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