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없던 현실적이고 생생한 ‘한국형 미니멀리스트로 살아가는 법’
소유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사가 바뀌기 시작했다. 물건이 더 이상 욕망을 충족시켜주지 않는다는 것을 깨달은 사람들은 가장 본질적인, ‘나만의 것’으로 채워진 미니멀한 삶의 가치와 방식에 주목하고 있다. 해외 미니멀리스트들의 이야기를 통해 한국에도 '미니멀리즘'이 꽤 알려진 지금, 미니멀리스트가 되고 싶은 사람들과 미니멀리스트로서의 길을 걷기 시작한 사람들이 점점 많아지고 있다. 이제 막 미니멀 라이프에 대해 눈을 뜨기 시작한 사람들에게 한국에서 미니멀리스트로 살아오면서 겪은 경험담과 생각, 다양한 사례들을 차근차근 들려주고 보여주고 싶은 이가 있다. 바로 3년 차 미니멀리스트이자 네이버 대표카페 '미니멀 라이프'의 운영자 황윤정이다.
미니멀리스트 황윤정은 책 《버리면 버릴수록 행복해졌다》를 통해 '진짜 자신만의 것으로 채워진 일상'을 아낌없이 보여준다. 이 책의 가장 핵심적인 메시지는 "미니멀리즘이란 '무엇을 버리느냐'가 아닌 ‘무엇을 소유할 것인가'에 관한 것"이다. 자신이 소유한 것을 온전히, 그리고 충분히 누리고 즐기기 위해 무엇을, 어디서부터, 어떻게 비워내야 할지를 자세히 들려준다. 책에는 한국의 라이프스타일에 최적화된 미니멀리즘과 즉시 실천 가능한 미니멀 라이프 노하우가 가득 담겨있다.
바쁜 하루의 끝, 힘들고 지친 몸과 마음에 찾아온 공허함과 헛헛함을 채우려 애써보지만 전혀 만족스럽지도, 행복해지지도 않을 때, "버려보세요!"라고 외치는 그녀의 이야기가 당신의 일상을 바꿔놓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