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악설의 주장한 순자가 전하는 인간의 본성을 선하게 만드는 법!
중국 전국시대 말기에 활동한 제자백가 중 한 사람인 순자는 인간의 본성은 본래 악하다는 ‘성악설’을 주장하였다. 그의 주장은 맹자의 ‘성선설’과 반대되는 입장으로 우리에게 유명하다. 하지만 그가 인간의 본성을 악하게만 본 것은 아니다. 인간의 자연스런 본성에는 나쁜 행동을 할 수 있는 악한 기질이 있다고 주장한 것이다. 그러므로 악한 본성은 노력을 통해 선하게 만들어야 한다고 하였는데, 그것을 ‘화성기위’라고 한다. 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순자는 ‘교육’을 중요시하였다. 아이들에 대한 교육열이 높아지고 있는 현재 상황에서 순자의 이론은 시사하는 바가 크다. 단순히 지식을 전달을 위한 교육이 아닌, 아이들의 인성을 선하게 키워줄 수 있는 교육의 필요성을 느끼게 해주기 때문이다. 이 책을 통해 학생들은 옥림이의 입장이 되어 자신의 행동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