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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르케고르가 들려주는 죽음에 이르는 병 이야기
글쓴이
김선욱 저
출판사
자음과모음
출판일
2006년 9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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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선욱

철학 박사. 현 숭실대학교 철학과 교수. 숭실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뉴욕주립대학교 버펄로대학에서 철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한국철학회 사무총장 및 제22차 세계철학대회조직위사무총장, 뉴스쿨에서 풀브라이트 연구 교수, 베어드학부대학학장을 지냈으며, 현재 숭실대학교 철학과 교수로서 가치와윤리연구소 소장을 맡고 있다. 현재의 관심사는 이행기 정의, 용서, 자유, 판단, 그리고 정치와 종교 등이다. 저서로 『정치와 진리』, 『한나 아렌트 정치판단이론』, 『한나 아렌트가 들려주는 전체주의 이야기』,『행복의 철학』, 『어떻게 투표할 것인가』(공저)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는 한나 아렌트의 『칸트 정치철학 강의』, 『예루살렘의 아이히만』, 『정치의 약속』, 『공화국의 위기』, 조너선 글로버의 『휴머니티』 등이 있으며, 마이클 샌델의 『공동체주의와 공공성』을 번역하고 『정의란 무엇인가』, 『마이클 샌델의 하버드 명강의』, 『돈으로 살 수 없는 것들』을 감수하였다.

책 소개

분야어린이
실존 철학의 선구자 키르케고르의 참된 자기의 발견!
'어제를 이해하며 내일로 나아가는 것이 삶이다.' -키르케고르-

주인공 승이네 집에 오직 회사 일밖에 모르시던 아빠가 실직함으로써 경제적 불안이 닥쳐오며 온 가족이 불행해진다. 절망을 경험한 승이는 학교의 미술반 선생님께 더 이상 미술 공부를 할 수 없는 것과 부모님의 이혼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키르케고르의 죽음ㆍ절망ㆍ고독에 대한 사상을 접하게 된다. 죽음과도 같은 깊은 절망에 부딪혔을 때에야 가장 확실히 자신을 발견할 수 있음을 배운 승이는 아빠를 위로한다. 다행히 아빠는 다시 복직하고, 승이네는 행복을 되찾는다. 아빠 역시 승이의 일기장을 통해 실존에 대해 배웠으며, 승이와 가까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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