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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인 구달 & 루이스 리키
글쓴이
진주현 저
출판사
김영사
출판일
2008년 9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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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진주현

법의인류학자. 서울대학교 고고미술사학과에서 고고학을 전공하고, 한국고등교육재단 장학생으로 선발되어 유학을 떠났다. 스탠퍼드대학교에서 인류학 석사학위를, 펜실베이니아주립대학교에서 인류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미국 국방부 전쟁포로 및 실종자 확인 기관(DPAA)에서 한국전쟁, 베트남전쟁, 제2차 세계대전 때 실종된 군인의 유해를 발굴해 분석한 후 가족의 품으로 돌려보내는 일을 하고 있다. 하와이대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기도 한다. 지은 책으로 『제인 구달 & 루이스 리키: 인간과 유인원, 경계에서 만나다』 『뼈가 들려준 이야기』가 있다.

책 소개

분야역사
인간이라는 존재를 이해하기 위해 끝없이 질문을 던지고 그 해답을 찾아 작은 화석 한 조각 한 조각에서 인류의 역사를 더듬어가며 뜨거운 아프리카에서 일생을 보낸 고인류학의 아버지 루이스 리키, 습한 밀림 속에서 침팬지와 함께 생활하며 진정한 인간다움의 의미를 찾아나간 영장류학의 어머니 제인 구달의 뜨거운 삶 속으로 들어간다.

침팬지와 다른, 사람만의 특징은 무엇이며 사람이 여전히 침팬지와 같은 영장류로 분류되는 이유는 무엇일까? 수많은 생명체 중에서 왜 인류에게만 두뇌 용량의 증가라는 급격한 변화가 일어나며 현재의 인류에까지 이를 수 있었던 것일까? 라는 질문을 던지며, 그 누구도 엄두조차 내지 못했던 길고 지루한 발굴과 관찰의 시간을 견뎌내고 고인류학과 영장류학의 한 획을 그은 그들의 운명적인 만남은 자뭇 운명적으로 다가온다. 그들이 일궈낸 인류학의 발자취를 따라가며 인간이 인간일 수 있는 조건은 과연 무엇인지 새롭게 생각해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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