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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덤 스미스가 들려주는 보이지 않는 손 이야기
글쓴이
서정욱 저
출판사
자음과모음
출판일
2007년 1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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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서정욱

계명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고 독일 하이델베르크대학교에서 철학 박사학위를 받았습니다. 배재대학교 심리철학상담학과 명예교수이며, 다양한 분야에서 대중을 위한 철학 강의를 하고 있습니다. 쓴 책으로 〈만화 서양철학사〉(모두 3권), 《플라톤이 들려주는 이데아 이야기》, 《아리스토텔레스가 들려주는 행복 이야기》 등이 있습니다.
또한 《소크라테스, 구름 위에 오르다》, 《아리스토텔레스, 시소를 타다》로 철학 소설이라는 새로운 장르를 개척했습니다. 《아리스토텔레스, 시소를 타다》는 2015년 문화체육관광부 세종도서로 선정되었습니다.

책 소개

분야어린이
『국부론』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개인의 이기심과 분업의 중요성, 보이지 않는 손의 개념이 이 책에서는 그대로 녹아 있다. 본 시리즈의 가장 큰 특징인 어려운 철학 이야기를 이해하기 쉬운 동화의 형태를 갖춰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설명하고 있는 것이다.
동화의 주인공인 어린 스미스는 자신의 친구인 피터를 보면서 ‘나라가 잘 살았으면’, ‘피터가 잘 살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그리고 피터를 돕기 위해 친구들과 함께 머리핀을 팔면서 시장경제를 익히게 되고 물건의 가격은 보이지 않는 무엇인가가 결정함을 알된다. 머리핀 장사를 계기로 프랑스 파리로 가게 되게 된 스미스는 개인의 이기심이 바로 나라를 잘 살 수 있게 하는 하나의 원인이 됨을 보고 배운다. 열심히 일하는 것은 그 누구를 위한 것도 아니며 바로 자신의 행복을 위한 이기심에서 비롯된 것이며 이것이 바로 나라의 부와 연결된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행복하기 위해 노력하는 개인의 이기심, 머리핀을 만들면서 혼자 모든 과정의 일을 다 하는 것이 아니라 각각 일을 나눠서 하는 분업이 생산력을 높여주고 나라를 잘 살 수 있게 한다는 점, 물건의 가격을 결정하는 보이지 않는 손의 정체를 깨닫는 과정이 흥미진진하게 펼쳐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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