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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컨이 들려주는 우상 이야기
글쓴이
강영계 저
출판사
자음과모음
출판일
2007년 1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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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강영계

서울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고 독일 뷔르츠부르크 대학교에서 철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독일 프라이부르크 대학교와 프랑스 스트라스부르 대학교에서 교환교수를 지냈고, 건국대학교 문과대학장, 부총장을 역임했다. 현재 건국대학교 철학과 명예교수이며 중국 서북대학교 객좌교수, 한국니체학회 고문으로 있다. 일평생 대중들이 철학에 쉽게 다가서고, 어린이와 청소년 들이 자신을 사랑하고 조화롭게 성장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다양한 집필 활동을 펼쳐왔다.

저서로는 『청소년을 위한 사랑 에세이』 『청소년을 위한 행복론 에세이』 『청소년을 위한 철학 에세이』 『청소년을 위한 가치관 에세이』 『청소년을 위한 정의론』 『철학으로 산다는 것』 『철학의 오솔길』 『강영계 교수의 프로이트 정신분석학 이야기』 『쓸모 있는 지식이 참된 지식』 『자연이라는 위대한 스승을 만나다』 『철학의 기초』 『죽음학 강의』 『행복학 강의』 등이 있다. 역서로는 스피노자의 『에티카』, 브루노의 『무한자와 우주의 세계』, 니체의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쾨르너의 『칸트의 비판철학』, 하버마스의 『인식과 관심』, 프로이트의 『문화에서의 불안』, 베르그송의 『도덕과 종교의 두 원천』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어린이
프랜시스 베이컨은 영국 경험론 철학의 아버지로 스콜라 철학을 비판하고, 관찰과 실험에 기초를 둔 귀납법을 확립시킨 철학자입니다. 또한 정치가이자 법률가로서 낡은 영국 사회를 개혁하기 위해 애쓴 인물이기도 합니다. 베이컨은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우주를 그저 주어진 것으로 받아들일 것이 아니라 끊임없이 관찰하고 실험하고 연구하여 인간이 지배권을 획득해야 한다고 믿었습니다. 베이컨의 귀납적 관찰 방법은 근대 과학 정신의 초석이 되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 책 는 종족의 우상, 동굴의 우상, 시장의 우상, 극장의 우상 등 네 가지 우상을 중심으로 베이컨의 사상에 가까이 가려고 합니다. 뜻밖의 사고로 장애인이 된 아저씨와 세 어린이의 만남을 통해 우리가 얼마나 우상 또는 편견에 사로잡혀 살고 있는지를 잘 알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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