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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컴, 나의 축구 나의 인생
글쓴이
데이비드 베컴 저
출판사
문학사상
출판일
2002년 9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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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데이비드 베컴

1975년 5월 2일 레이턴스톤에서 태어났다. 1986년 '보비 찰턴 축구기술 경연대회'에서 우승하는 등 어려서부터 축구에 대한 재능이 뛰어났으며, 에식스주 대표로 활약, 레이턴 오리엔트와 토튼엄호츠퍼 FC에서 선수로 활동하였다. 1991년 7월 연습생 신분으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입단하여 1992년 럼블로즈 리그컵대회에서 브라이턴과의 경기에 첫 출전하였고 1995년 리즈 유나이티드(Leeds United)와의 홈경기로 영국 프로축구 1부리그인 프리미어리그에 데뷔하였다.

넓은 시야, 정확한 패스, 정교한 킥 등을 기반으로 뛰어난 기량을 발휘하여 1996년 시즌 프리미어십 '올해의 신인선수상'을 받았고, 9월 몰도바와의 경기를 통해 A매치에 데뷔하였다. 1997년 잉글랜드 국가대표선수로 발탁되고 1998년 프랑스 월드컵대표로 출전하였다. 1999년과 2001년 연이어 국제축구연맹(FIFA)이 주관하는 '올해의 선수상' 2위, 1999년 프랑스 풋볼이 선정한 '올해의 유럽선수' 2위에 뽑혔다. 2002년 한일월드컵 대표로 활약하였고 2003년 에스파냐의 레알 마드리드로 소속팀을 옮겨 활동하다 2007년에 LA갤럭시로 이적하였다.

'올해의 신인상'과 '올해의 선수상' 이외에도 'UEFA 최고의 미드필더상', 'UEFA MVP', 'Western Union MVP', 'BBC 올해의 인물상', '황금의 순간상', 영국체육회 스포츠산업상' 등의 많은 상을 수상한 바 있는 그는, 프리킥의 마술사, 세계 최고의 키커, 황금발의 사나이 등 수 많은 별명만큼이나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축구선수이다.

책 소개

분야건강 취미
축구를 모르는 사람이라도 한번쯤은 들어봤을 법한 이름, 베컴. 골프장에서 연습했다는 후문이 도는 자로 잰 듯한 패스, 컴퓨터 중거리 슛 뿐만 아니라 모델 뺨치는 외모, 스파이스걸 멤버였던 빅토리아와의 화려한 결혼(게다가 애처가라니) 등으로 영국의 국민적 축구 스타로 자리매김하고 이번 월드컵 기간에는 런던 거리에 동상까지 세워졌을 정도의 세계적 문화 코드가 되어버린 베컴이 그의 모습만큼이나 볼거리 많은 자서전을 내었다.

진솔하고 담담하게 써내려간 글보다 먼저 눈이 가는 건 아무래도 사랑스런 아내 빅토리아, 아들 브룩클린과의 한 때, 경기장에서는 보기 힘든 훈련 모습, 경기에 열중한 몸짓 등이 담긴 사진이다. 베컴이 경기에 나설 때나, 훈련을 받을 때나, 파티를 즐길 때나 가족과 함께 집에 있을 때 등, 언제 어디서든 함께 다녔던 사진가 딘 프리먼의 집요함에 수만명의 팬들은 고마워해야 할 듯.

그러나 사실상, 이 책의 본질은 그의 글에서 드러난다. 외모만큼 출중한 실력을 갖고 있음에도 끊임없이 노력하는 한편 주위 사람을 배려할 줄 아는 인간미는 그의 글이 소박하고 구수할 수록 더 매력적으로 느껴진다.

베컴 엽서 2장과 책 사이즈만한 포스터 1장이 함께 들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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