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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감정적인 사람입니다
글쓴이
크리스텔 프티콜랭 저
출판사
북투더바이블
출판일
2016년 9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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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크리스텔 프티콜랭

프랑스의 심리 치료 전문가이자 강연가. 교류분석, 신경 언어 프로그래밍, 에릭슨 최면 요법, 프랭크 패럴리의 도발 치료 등을 공부하고 특히 정신적 과잉 활동과 심리 조종 메커니즘에 관한 탁월한 식견을 바탕으로 활발한 강연 및 집필 활동을 펼치고 있다. 30년간 심리 치료 전문가로 활동하며 인간관계, 자기 계발을 주제로 사람들과 소통해 왔으며, 심리적 균형 감각이 필요한 많은 사람에게 도움을 주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베스트셀러 『나는 생각이 너무 많아』를 비롯해 『당신은 사람 보는 눈이 필요하군요』 『나는 왜 네가 힘들까』 『나는 왜 그에게 휘둘리는가』 『나는 왜 사랑받지 못할까』 등이 있다. 『나는 왜 이렇게 피곤하게 살까』는 넘치는 생각과 감정 때문에 삶이 복잡한 사람들에게 ‘나다움을 지키면서 현명하게 세상 사는 법’을 알려 주는 심리 나침반 같은 책이다.

책 소개

분야인문
크리스텔 프티콜랭의 ‘감정사용설명서’
:잃어버린 기쁨과 슬픔, 분노와 두려움을 되찾는 용기

감정이 우리 삶에 부정적인 영향력을 행사하는 것은 우리가 감정을 억누르고 부정할 때다. 폭력은 두려움을 부정하는 것에서 시작되고, 무관용은 정체불명의 욕구불만에서 나오며, 우울함은 표출되지 못한 분노로 인해 나타나고, 불안은 중요한 감정을 억압한 것에서 비롯된 것이다.

기쁨은 나아가기 위한 동력이다. 분노는 정체된 상태에서 벗어나게 하는 강력한 가속페달이다. 슬픔은 시동을 끄지 않은 상태에서 주행모드를 바꾸게 해주는 클러치다. 그리고 두려움은 안전을 위한 브레이크 페달로, 조심스럽게 방향을 전환할 수 있도록 돕는다. 우리 삶에서 이유 없이 일어나는 감정은 없다. 모든 감정은 저마다 기능을 가지고 있고, 우리 삶에 유용한 정보를 담고 있다. 감정을 관리한다는 것은 감정을 통제하거나 감정과 싸우는 것이 아니다. 오히려 감정을 잘 받아들이고 그것이 전달하는 메시지를 잘 읽어내는 것을 의미한다.

표현되고 인정된 모든 감정은 가라앉게 마련이다. 만약 내가 얼마나 슬픈지, 얼마나 낙담했는지, 얼마나 불쾌했는지, 얼마나 당황했는지 말할 수 있었다면, 그리고 누군가 그저 내 말을 들어주고 그것을 느끼도록 내버려두었다면 우리는 훨씬 쉽게 마음의 안정을 찾을 수 있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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