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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식으로 양식을
글쓴이
윤혜신 저
출판사
영진미디어
출판일
2016년 8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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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윤혜신

한식 전문가, 건강요리 전문가이지만 시골 밥집 아줌마로 불리는 것을 가장 좋아한다. 이화여자대학교에서 신학을 공부했으며 어린 시절 방학마다 놀러 간 외가에서 외할머니가 차려주시던 소박한 밥상, 어머니가 차려주시던 밥상의 추억을 보물처럼 간직하고 있다. 결혼 후 솜씨 좋은 시어머니로부터 궁중요리와 살림살이를 배워 1999년부터 요리를 가르쳤다. 2001년에는 프랑스 파리에서 한국 전통 음식을 알리는 행사에 참가하기도 했다. 서울에서 살다가, 빠른 도시의 속도보다 텃밭에서 나물 캐고 꽃밭을 가꾸는 시골의 속도가 좋아 2004년 귀촌, 당진으로 내려와 친환경 재료만을 쓰는 착한 밥집 ‘미당’을 차렸다. 월간 「작은 책」, 「개똥이네 집」에 글을 연재하고, 틈틈이 시를 써 단골손님과 식당 직원들에게 읽어주며 매일매일 식당을 도화지 삼아 아름다운 삶의 그림을 그리고 있다. 자연의 속도로 사는 시골살이를 즐기며 꽃과 나무를 가꾸고 제철 음식을 만들고 장을 담그고 즐겁게 밥을 짓고 있다.

저서로는 『살림살이』, 『착한 밥상 이야기』, 『착한 요리 상식 사전』, 『손맛으로 만드는 나물요리』, 『사계절 갈라 메뉴 303』, 『우리 집에 밥 먹으러 올랜?』, 『EBS 최고의 요리비결 4: 밑반찬』, 『EBS 최고의 요리비결 5: 국, 찌개 & 찜』, 『자연을 올린 제철밥상』, 『최고 중에 최고의 요리』, 그리고 동화책 『꽃할배』가 있다.

책 소개

분야가정 살림
요리 연구가이자 한식 식당 주방장 엄마와,
미슐랭 스타 라인 쿡 딸이 만드는 같은 재료 다른 요리!


한식과 양식, 따로 차리지 않고 한 상에서 다 먹을 수는 없을까? 여기 『한 식으로 양 식을』에서는 한식 요리사 엄마와 양식 요리사 딸이 1가지 재료로 2가지 요리를 선보이고 있다. 오독오독 잡곡밥과 밥 도둑 반찬, 멋스러운 궁중요리와 달콤한 간식에 이르는 엄마의 한식과 몸이 가벼워지는 영양 샐러드와 담백한 튀김, 기념일에 먹는 고급스러운 요리까지 산뜻하면서도 진한 맛의 딸의 양식이다.
시골 밥집 주방장으로 동분서주하며 언제나 정성 가득한 밥상을 연구하는 저자 윤혜신. 딸 역시 엄마를 따라 요리사의 길을 걸으며 미국 현지에서 양식을 공부하고 이제 더는 양식이 남의 음식이 아니라 쉽게 접할 수 있는 친근한 우리 음식이 되었다는 것을 깨달았다.

두 모녀는 ‘어떻게 하면 더 많은 사람이 우리 음식을 간편하고 건강하게 만들어 먹을 수 있을까?’ 고민해왔고 한식과 양식이 어우러지는 식탁을 만들기로 한다. 그래서 닭고기, 돼지고기, 소고기와 같은 육류, 바다를 헤엄치는 해물들, 논과 밭에서 자라나는 색색의 채소와 잡곡, 손이 가는 것을 멈출 수 없는 새콤달콤한 후식까지 종류별로 나누어 총 100가지 레시피를 소개하면서, 각각 한식과 양식이란 한상차림도 푸짐하게 차려냈다. 그뿐만 아니라 한식과 양식 요리를 할 때 알아두어야 할 TIP까지 함께 실어 누구나 쉽게 요리할 수 있도록 하였다. 구수한 할머니의 입맛과 산뜻하고 달콤한 아이 입맛 모두 사로잡는 한 권의 책 『한 식으로 양 식을』.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 하나로 동서양의 맛을 한상에 차리고 싶다면 지금 바로 이 책을 펼쳐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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