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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적 스토리텔링의 모든 것
글쓴이
메리 카 저
출판사
다른
출판일
2016년 8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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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메리 카

미국 시러큐스 대학교 영문과 교수이자 베스트셀러 작가. 텍사스 남동부의 거친 문화에서 자라난 어린 시절의 이야기를 쓴 인생록 『거짓말쟁이들의 클럽』은 출간 후 1년 넘게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상위권에 머물고 전미비평가협회상 최종 후보에 오르는 등 전미 대륙에 자전적 글쓰기 열풍을 불러일으켰다. 이어서 쓴 두 권의 책 『체리』와 『리트』도 연이어 베스트셀러에 올랐을 뿐만 아니라 평단의 수많은 찬사를 받았다.

인생록 작가로서만이 아니라 시인으로서의 명성도 높아, 구겐하임 지원금을 받고 시와 산문으로 각각 푸시카트 문학상을 수상하며 다섯 권의 시집을 출간했다. 메리 카는 작가일 뿐만 아니라 작가들의 선생으로도 유명하다. 그에게서 배운 이들 중에는 셰릴 스트레이드, 키스 게센과 같은 유망한 작가들이 있으며, 훌륭한 교수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인생은 어떻게 이야기가 되는가』는 30여 년 동안 대학에서 작가 지망생들에게 ‘인생 글쓰기’를 가르친 내용을 바탕으로 하는 책으로, 스티븐 킹의 『유혹하는 글쓰기』, 앤 라모트의 『쓰기의 감각』과 함께 작가 지망생들의 필독서로 사랑받아왔다. 모방과 허구의 글쓰기보다 ‘진실’의 글쓰기를 고집스럽게 추구하라고 요구하는 그의 조언은 현대 사회에서 가장 인기 있는 장르인 자전적 글쓰기의 정수가 무엇인지를 알려줄 것이다.

책 소개

분야인문
우리 안에는 생생히 타오르며 글로 옮겨지길 기다리는
‘기억들’이 존재한다
회고록의 대가가 회고록 쓰기의 기술을 우아하게 서술한 역작!


“이 세상 누구라도 회고록을 쓸 수 있다.” 미국 출간 즉시 수많은 비평가의 찬사를 받으며 스티븐 킹의 《유혹하는 글쓰기》와 같은 글쓰기의 고전이 될 것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이 책의 저자 메리 카는 뛰어난 자전적 스토리텔링의 핵심 요소들을 분석하면서 기억과 정체성에 관한 우리의 고정관념을 깨부수고, ‘과거를 돌아보는’ 행위의 카타르시스적인 힘을 강조한다.

오늘날 사실에 근거한 문학, 경험을 바탕으로 한 글쓰기는 점점 더 많은 독자와 작가를 끌어들이고 있다. 하지만 회고록 장르에 대한 편견은 여전히 존재한다. 수백 년 전부터 회고록은 기인과 성인, 정치인과 영화배우 등 말하자면 ‘아웃사이더의 예술’로 치부되었기 때문이다. 이 책의 저자 메리 카는 이러한 관점으로부터 회고록을 옹호하고자 이 책을 집필했다.

회고록의 구조에는 중독성이 있다. 소설에는 얽히고설킨 플롯이 있고, 시에는 음악적 형식이 있고, 역사서와 전기에는 객관적 진실이 있다. 그에 반해 회고록에는 하나의 사건이 다른 사건으로 이어진다. 주인공이 태어나고 사춘기가 되고 성에 눈을 뜬다. 회고록은 사건과 주제, 그리고 한 인간이 지난날을 이해하려 애쓰는 데서 우러나오는 순수하고 설득력 있는 서정성을 엮은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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